알레 디 시우시, 트렌티노-알토아디제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Easily the best hotel in northern Italy I have ever stayed at. Brimming with character and history. Service very good and not stuffy.”

“웰컴드링크, 객실업그레이드, 훌륭한 조식 등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오래 묵고싶네요.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며, 특히 조식 츄천합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물리적 상태는 좋았습니다. 룸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호텔 같습니다. 그러나 체크인할 때 불쾌했던 기억이 강합니다. 프론트의 직원(1명)이 바쁘다며 여권을 나중에 찾아가라고 해서 언제쯤 가지러 오면 되냐고 물었더니 몇 시간 걸릴지 알 수 없다고 하더군요. 외출해서 여권이 필요할 수 있다고 했으나 그 직원은 아니라고 일방적인 주장을 하며 나갔다와서 저녁 때 가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다려서 받아가지고 나가겠다고 했더니, 짜증스러운 말투로 어쩌란 말이냐고 하고는 여권을 복사한 후 돌려주었습니다. 작은 로비를 지나다닐 때마다 그 직원을 보게 되므로 어색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대화하기도 했지만, 남의 여권을 여러 시간 동안 돌려주지 않겠다는 고집스런 태도는 지금도 이해가 안갑니다. 이 호텔의 이용후기에 가든 뷰가 좋다고 해서 예약 시 요청사항에 넣었고 체크인할 때도 다시 요청했지만 그것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으나 괜찮았습니다....

“This was one of the most beautiful hotel I’ve ever stayed at. The 13th century property was renovated with exquisite taste to modern standard. The restaurant, pool, and service were 5-star. The property is like a mini museum with incredible art all around the property. My only regret is to have stayed there only one night. We’ll be back for sure!”

“Sehr schönes Hotel. Essen hervorragend. Wellnesbereich sehr schön, allerdings ist der Lärm( lautes brummen) in den Ruheräumen sehr störend. Das Personal ist sehr zuvorkommend. Waren bereits zum zweiten Mal mal da und kommen gerne wieder. ”

“La vista la posizione la tranquillità ”

“Bel hôtel avec un très beau espace spa. Je recommande. Le petit déjeuner est aussi très copie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