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네르딩, 뮌헨의 가족 여행 호텔

“Alles top”

“No WI-FI service. The hotel was built in 1960. If you like to feel the old, this is the best. Anyway, I will not come back.”

“바로앞에 케밥집도 있고 좋았음. 조식으로 훈제 연어가 나와서 놀랐음. 과일과 채소도 다양한편임. 밤에 따듯한 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서 카운터에 문의 하였는데 별다른 조치가 없어서 미지근한물로 샤워함.”

“Alles gut!”

“바우마전시회기간중이용해서 비용은 추가됐지만 잘지내고 왔슴.”

“Since both check-in and check-out were done via phone calls, it was a bit inconvenient for travelers who only use Wi-Fi. However, the accommodation was quiet and warm, so there was no inconvenience in staying there.”

“뮌헨 lime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거리라 접근성은 좋아요. 에어컨있어서 좋고, 한병을 매일 무료로 주어서 좋지만 냉장고가 없어서 그점은 불편했어요. 조식은 9유로라 저렴한 편이어서 4박 중 3박을 이용했는데 조식 뷔폐식인데 다른곳과 비슷한편인데 괜찮았어요.”

“It was very nice hotel to stay. The view was roman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