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동부, 암스테르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Clean and friendly. Good location. ”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트램이나 지하철 타고 이동을 해야함. (지하철 역, 트램 역과 도보 10분 정도) 오래된 수녀원을 리모델링을 해서 만든것이라 내부에 계단이 많음. 복층구조의 룸에서 지냈는데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는것이 조금 불편했음. 조식서비스는 좋았음”

“Very nice,clean and eco-friendly hotel.”

“When I first checked in, I was informed about the fee that had to be paid. It was something I wondered about, but it was mentioned when I initially booked the hotel. There are no additional hotel amenities. There was some dust on the towel rack in the bathroom. Also, the area where the shampoo and body wash were kept wasn't very clean. However, I was satisfied with the city view. The housekeeping staff were very polite and thorough. The overall service of the front desk staff was also very good.”

“담광장이나 센트럴역과는 거리가 있지만 트램정류장이 근처에 다양하게 있고 역도 있어서 이동하기에 굉장히 편리하고 깨끗한 위치였습니다. 더블베드를 요청했는데 첫날 트윈룸을 줘서 다음날 요청해서 더블베드룸으로 바꿨는데 트로펜박물관이 바로 앞에 보여 굉장히 좋은 뷰였습니다. 큐켄호프도 호텔에서 예약해서 싸게 잘 다녀올 수 있었고, 로비에 있는 암스테르담 미니카드도 활용해서 할인도 많이 받고 다녔습니다. 단, 공항셔틀 시간 보다 늦게 공항에 도착하기에 택시픽업을 어레인지 해줄수있다해서 메일로 여러번 요청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 혼자 찾아와야했고, 그 이후에도 메일이나 어떠한 말도 없어 당황스러웠습니다. 밤에 초행길이라 요청했던 픽업서비스였는데 심지어 앞에 공사를 해서 택시가 돌아와야해서 57유로나 지불해야했습니다. 세상에! 그리고 냉장고가 없고, 트윈룸은 욕실과 변기가 분리된 공간에 있었습니다. 위치는 정말 맘에 들어서 다음에 이용할지 말지 고민되네요.”

“암스테르담의 자유스러움을 닮은 호텔입니다. 인테리어가 매우 독특하여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아이들이 쿼드룸 천장에 배치된 2인용 침대를 특히나 좋아했습니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지하철로 이동하면 가까운 위치에 있어 편리하였고, 근처에 Albert Heijn 마트가 있어 아이들 필요한 음식을 사기에도 좋았습니다. 젊은 여행객들이 많아 호텔 분위기도 전제적으로 밝고 유쾌했습니다.”

“위치는 중심가와 떨어져 있어서 큰 짐 있으면 매우 불편합니다. 그 외에는 전반적으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