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웨스트, 암스테르담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Walked in, staff was super friendly and assisted us immediately. Walked into our room on the 6th floor and was amazed! Beautiful bathroom with a shower a separate bathtub and two sinks! 10/10 would absolutely stay here again!”

“위치를 포함해서 숙소 그리고 조식 등 서비스까지 매우 좋음. 샌트럴 역까지 15분 정도 걸려서 위치적으로도 좋음. 하나 아쉬운 점은 룸서비스 메뉴와 맛이 조금 아쉽다”

“Alberto was such s gracious host. I would certainly return. He gave us lots of tips and recommendations on where to go in the city. The area itself is a little far from the main area but very easy to access by tram. It was a lovely neighbourhood. Our room was small but big enough for 2 girls. ”

“트램이 운행하지 않을 때 기차, 지하철을 탈 때는 거리감이 있어서 1일권 사는게 나은 듯. 중심가는 아니지만, 근교 여행가기엔 좋은 위치이며 또한 중심가를 갈 수 있는 방향도 여러 방안이 있어, 나쁘지 않음.”

“깔끔하고 카운터도 친절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은 비싸긴 하지만 그건 암스테르담이 그냥 비싸서 그런 것 같고 싱글룸에 안에 욕실 있는거 생각하면 이 가격에 지내기 좋은것 같아요! 담 광장으로 가려면 조금 걸어야되고 미술관 박물관 가려면 가까워요.”

“Very clean and in a quiet spot. Service was excellent!”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the room was clean. The hotel in general was well decorated in a modern way. The staffs were very friendly and willing to help you:)”

“직원들이 친절하고 음료서비스나 아침밥도 그정도면 훌륭합니다. 다만 다리가 아픈 나이드신 분들은 꼭대기층일 경우 엘리베이터가 없으니 짐을 들고 올라가셔야 하니 주의하세요. 계단이 많이 가파르고 힘들거든요. 그거 외엔 독일의 호텔보다 더 깨끗하고 매일 아침마다 물도 주고 간단한 초콜릿서비스도 있어요. 근처에 큰 슈퍼도 있어서 장을 봐도 되고요. 독일이나 체코의 비슷한 호텔은 침대의 매트리스가 겉으로 보기엔 깨끗해 보였지만 정말 가려워서 한숨도 못잤었는데.. 여기 암스텔담 알프는 진짜 훌륭한 거 같애요. 햇빛과 바람이 들어오는 개인 테라스도 있어요. 참 욕실은 작고 수압이 높지 않지만 버블스파가 되는 큰 욕조가 있어요. 욕조가 없는 욕실이 참 많은데.. 스웨덴에 더 비쌌던 4성급 호텔보다 더 좋았어요. 하지만 방이 작은 것은 감안하세요. (크기만 크고 물 끓이는 포트도 없고 침대보가 가려웠던) 지난 독일 호텔보다 전 개인적으로 이곳이 가성비 있는 곳이었어요. (암스텔담에 좀 더 위치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