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가 호스텔

“아늑해서 좋아요. 1층 자리로 배치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점이 딱 두가지가 있는데 캐리어 보관하는 곳이 따로 없어서 앞에 두고 자야해서 약간 불안했어요..ㅠㅠ CCTV도 없고,, 그래서 귀중품 보관 락커는 따로 옆에 있는데... 그래도 캐리어도 중요하니까 캐리어도 따로 락커 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애기 바퀴벌레를 봤어요ㅠㅠㅠ 등을 키고 계속 폰하다보니 옆에 뭐가 있길래 봤는데 애기 바퀴벌레,, 한마리뿐 못봤지만 애기가 있단 말은 엄마 바퀴벌레도 있다는 말이니까... 이거 두개 빼곤 다 좋았어요. 아늑하고 침구류도 깔끔하고 밑에 라운지라고 해야하나? 공용시설이 참 좋았어요. 깔끔하고 ! 스탭께서 영어를 잘하셔서 의사소통에도 문제 없습니다 맛집도 알려주시고 친절해서 좋았어요 :) 위치도 역에서 도보로 충분히 갈 거리라서 딱 좋았답니다.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술집도 많아서 놀러오기 좋고 관광하기 좋아요 !”

“延長コードなどが部屋内には設置されており、痒いところに手が届くとても居住性の良いホステルだった。 次来る機会があれば、また利用した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