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탈리아, 안탈리아의 워터파크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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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stay, children pools and waterslides are amazing. Every evening there is a shows. Rooms furniture very old.”

“우선은 공항 픽업서비스를 못예약을 하여서 좀 당황은 하였지만 그것도 공황에서 나오면 바로 해결되는듯. 택시를 타고 대략적으로 40리라(터키화폐) 정도로 갈수있고 도착하여서는 손목에 띠를 해주는데 이게 만능팔찌입니다. 뭐 터키 사람들 친절한건 기본이지만 직원들 정말로 다들 친절하구요 방도 깔끔하고 미니바에 있는것도 다 무료 (식사 모두 포함을해서요 ㅋ) 일반 수영장 부터 해안가 까페까지 전부 내가 먹고 싶은 칵테일 등을 시키면 무조건 다 만들어줘서 먹고 놀고 지치면 쉬고 먹고 지중해 바닷물도 정말 맑고 좋습니다. 밥때 되면 밥먹고 나이트도 있고 24시간 먹을수있는 술집도 있고 가격이 좀 다른곳 보다 비싼건 사실이지만 휴식을 만끽하고 싶으시다면 강추드립니다. 이스탄불에서 2박하고 안탈리아 넘어와서 4박하고 안탈리아 항구가서 좀 돌아당기다가 잘왔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사람 전혀 안보입니다. 동양인도 없고요 저랑 제 와이프 둘이서 갔는데 나중엔 직원들이 저희를 그냥 알아보더군요 동양인이...

“Excellent Hotel”

“This hotel is good for me. I was satisfied for facilities. I was take rest my vocation.”

“Really e\njoyed staying in Titanic Lara Beach.”

“Good food, beverage and friendly staff.”

“튀르키예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안탈야를 여행했고 올드시티에서 하루 지내고 스완도르에서 이틀 지냈습니다. 넓고 다양한 편의시설을 즐겼고, 특히 물놀이 기구는 정말 신나게 탔어요. 저녁 프로그램도 잼있었어요. 디스코, 공연 등등 다양했어요. 작은 마을같은 느낌이고 다양한 사람들을 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식사도 좋았습니다. 워낙 뷔페가 커서 원하는 음식과 과일을 마음껏 즐겼어요. 술과 음료도 정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정말 신나게 놀고 쉬다가 튀르키예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

“가성비 최고인 호텔입니다 대형 야외풀장 개장하지 않는 비수기에도 실내풀과 히팅 야외풀이 있습니다. 사우나도 괜찮습니다. 다만 겨울철엔 안탈리아가 러시아나 북유럽 축구선수 전지훈련장으로 먹고산다는 점은 알고 가세요. ”

“리셉션이랑 안내데스크랑 따로 있는데 안내데스크 직원들은 하나도 정보를 모름. 공항에서 버스 타고 왔는데 공항 갈 때 버스 없다고 하고 공항가는 버스 늦어서 예약 못한다며 그냥 택시타고 가라고 함. 다른사람들에게 물어물어 택시 타고 공항 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