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링턴, 워싱턴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숙소 굉장히 좋아요! 호텔과 지하쇼핑센터가 연결이 되어있어 안전하게 쇼핑 할 수 있어요. 근처 도보로 큰 마트도 여러개 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요.”

“주방시설이 잘되어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하지만 방음이 잘되지 않았다. 윗층의 아이들이 있는지 소리지르고, 뛰고, 아이 젖병을 두드리는소리가 너무 거슬렸다. 데스크 직원의 동양계 남자 직원이 너무 불친절했다. 내가 영어를 잘 못하니까 짜증을 내는것같았다. 지도를 요청했더니 거만하게 저쪽에서 가져오라고 했다. 너무 화가났지만 다른 여행지에서 힘들게 온터라 컴플레인을 요청하지도 못했다.. 아침은 마음에 들었다. 코인 세탁기가 두 층에 나누어 위치해있다. (로비에서 동전을 바꿔와야한다, 교환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지하철을 15분정도 걸어가야한다. 좀 외지긴 하다. 호텔에서 펜타곤이 보인다.. 하지만 내방은 공사장 쪽이였다.. 그냥 저냥 몇일 요양하려면 좋은거같다. 공항에서 무지 가깝다. 하지만 벨모어 공항이랑 거리를 잘몰라서 낭패를 봤다. 슈퍼셔틀 타도 거의 100불 넘게 나왔다.”

“펜타곤시티몰과 메트로역이 붙어 있어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침대 매트리스가 매우 딱 맞아 가족 모두 편안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룸도 넓고, 깨끗하고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도 좋았어요^^”

“Excellent location, clean downtown area, walkable with a variety of outdoor dining options. Staff was helpful and friendly. Room service food was amazing. Room was spacious and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

“Excellent! But you should pay $40 per night for parking.”

“It was very convinient due to near by subway station and DCA airport. However, the breakfast should be provided more kinds of hot meal. The faucet's location in the bathroom is weird, so the water keeps overflowing frequently. I think it should be fixed. Thank you for your service and comfortable during the period.”

“밤 늦게 도착하여 매우 피곤한 상태여서 빨리 방에서 쉬고 싶은 상태에서 받은 방은 옆방과 연결되는 방이었음. 연방과 연결되는 문에 잠금 장치가 파손되어 있어서 옆방에서 우리방으로 들어오고자 하면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상태였음. 방을 교체해 달라고 해도 그냥 사용하면 된다고 했고 옆방에 투숙객이 있냐고 물었을때는 옆방에 사람이 있다고 했음. 그럼에도 계속 방을 이용하라고 했고...방이 안전한 상태가 아님으로 교체해 달라고 하는 요구는 빨리 수용이 안 되었음. 방 교체 교구하고 1시간 뒤에 다른방으로 받을 수 있었음. 실제로 빈방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즉각적인 교체는 이루어 지지 않았음. ”

“편안하고 깨끗하며 안전한 지역같아 무척 만족했어요~ 청소도 말끔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17층에서 내려다보며 조식을 즐길 수 있어 힐링이 되는 기분이였어요. 가격도 아주 만족해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침실은 전날 묵은 메리어트에 비해 좁은 편이였습니다. 책상 스텐드도 망가져있었고, 화장실 수건걸이도 자꾸 빠지는 등, 호텔시설이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로비에 얘기하니 스텐드는 새걸로 바로 바꿔주었습니다. 제가 묵은 날이 독립기념일이라 워싱턴 불꽃놀이를 방에서 보고 싶었는데 이미 방이 차서 못 끊었습니다. 그런데 호텔 측에서 방에서 볼수 없는 고객들은 14층 회의룸에서 티켓 🎟 (성인 맥주 2개 포함 25불-서비스 차원에서 한것같아요.) 끊고 불꽃놀이를 호텔에서 관람을 할수 있게 해줘서 바로 앞에서 멋진 불꽃놀이를 관람할수 있었습니다. 매점은 비싼 편이고, 1층 음식점 요리는 좀 기다리긴 했지만 맛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