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 쉬루크, 알 카히라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카이로에 간다면 여기가 정답!”

“모든 면에서 완벽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좋고 둥근 건물이라 어느 방에서도 나일강 뷰를 즐길수 있고, 보안도 철저해서 혼동의 카이로에서도 호텔에만 들어오면 안정감이 들었네요. 리조트처럼 나일강변을 따라 호텔의 여러 레스토랑이 있어서 식당 찾으러다니지 않아도 되고 좋은 뷰에서 식사를 즐길수 있습니다. 조식뷔페도 메뉴도 다양하고 다 맛있었네요. 직원분들도 다들 친절하고 도움을 주려하는게 느껴져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에 카이로에 다시 여행에 오면 꼭 다시 찾을 것 같고 주변에도 강력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에요.”

“Das Hotel ist eine kleine ruhige Oase in dieser doch sehr großen und hektischen Stadt. Unser Zimmer war wunderschön und wir hatten eine schöne Terrasse. Das Personal ist sehr freundlich und hilfsbereit. 25,- Dollar für ein Frühstück-Buffet ist recht teuer, wir haben uns für das a la carte Frühstück entschieden und haben die ägyptische Variante gewählt. Ein Frühstück ist für zwei mehr als genug und es war sehr fein.”

“만족스럽고 쾌적한 숙박이었지만, 나일강변 도로 소음이 심해서 창문 열기가 부담스러웠음. 하지만 재방문 의사 있고, 가족여행객 들에게 추천함”

“주변 다른 숙소랑 비교를 못했지만.. 다음에는 다른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We enjoyed our stay and would stay again. The staff were very attentive and rooms were comfortable. The spa was also relaxing after long days exploring the area.”

“급히 얼리체크인을 요청했는데도 흔쾌히 수락해주셨습니다. 그 외, 허니문이라하니 케익서비스도 주시고 전반적으로 굉장히 품격있는 호텔이라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다만 수영장은 밤 12시까지 이용가능하다고 하였으나 실제로 저녁8시쯤에 가니 수영장이용은 안되고 비치바 이용만 가능하여 결국 수영장은 못써봤습니다. 조식도 그렇게 좋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관리상태 및 서비스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숙소 시설이 현대적이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식 시설과 메뉴도 훌륭하였으며 수영장과 나일강의 View가 아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