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 시즈오카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기대했던 료칸의 모습 그대로 매우 깨끗하고 아담하며, 친절합니다. 객실에 딸린 조그마한 탕과 아늑한 지하 방 역시 만족스럽습니다. 12,000Y에 달하는 저녁식사를 제껴서 맛은 모르겠지만 아침으로 식사는 정갈함으로는 최고였던 데 반해 찬의 맛은 새롭지 않았습니다. 이로 보아 저녁식사도 가격 대비로는 생략한 것이 나았던 것 같습니다. 아타미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이며, 픽업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산골인 주변에는 실제로 아무 상업시설도 없어 숙소 내에서 오붓하게 하룻밤을 지내기에는 최적입니다.”

“숙소 상태가 엄청 깨끗하진 않지만, 거슬리지 않을 정도였고 무난한 상태였습니다. 외국인으로서 일본 전통을 느끼기에 좋았고 바다라 바로 보이는 숙소 뷰는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개인온천도 마련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온천 즐기기도 좋았고 역 근처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역 앞엔 아타미시장이 있어서 먹거리 먹기도 좋았어요. 또한 숙소에 무료조식, 저녁엔 무료 라멘 서비스를 제공해줬는데 음식 맛도 훌륭했고 퀄리티도 좋았습니다. ”

“The room was amazing with a killer view for fireworks. It was right next to the river that cuts through town so the sound of water can be heard from the room. Just beautiful. The bed was very comfortable. ”

“온천은 작지만 200년된곳이라고 믿기 어려울만큼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가이세키도 잘 나왔습니다. 아타미 역에서는 짐이 없는 경우는 걸어갈만 합니다만 큰 짐이 있으면 오르막 내리막 경사가 심해 걸어가기 어렵습니다. 2명이 갔지만 방이 넓어서 조금 붐비더라도 최대 4명까지도 잘 수 있는 넓이였습니다(가장 작은 방)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由酒店到熱海鐵路站步行十分鐘左右，是可以接受的範圍，但是要上斜路，天氣涼時問題不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