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반려동물 호텔 예약

“This house is truly exceptional! We were very warmly welcomed by Mary, she was available for us at all times for what ever question we might have had. The house is equipped with anything you might need, even for children. At the pool there was enough toys for the kids to find something new every day for more than a week and we basically had the pool area for ourselves the whole time. It was extremely clean and nice, short way to the shore and we enjoyed our stay to the max. Within an hour or two...

“호텔시설은 깨끗하고 예쁜 부띠크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위치가 택시를 타고 들어가기 힘든 골목이였고 바로 옆에서 영업하는 식당 소음으로 새벽까지 시끄럽네요. 안내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숙소였어요.”

“내 집과 같은 편안함과 조용함”

“공항에 아주 가까워서 좋지만 가성비는 떨어지는 것 같군요.”

“인테리어가 넘 이쁨. 호스텔자체도 매우 깔끔함. 호스트들도 다들 완전 친절하고 가족적인 분위기임. 자연스럽게 투숙객들이랑 대화하고 신나는 분위기임. 시티까지갈 때 조금 걸어야 되긴한데ㅡ 나는 좋았음. 신타그마광장에서 짐들고 갈때는 가파르진않은데 오르막이라 좀 힘들었음. 짐있을땐 택시타는게 좋은듯함. 여기 너무 좋았었음!”

“Schlüsselübergabe und Empfang völlig unkompliziert und problemlos! Netter Kontakt der auch bei sonstigen touristischen Fragen weiter hilft. Die Unterkunft selbst könnte kaum näher an der Akropolis sein. Wir sind fast jeden Abend nochmal zu einem kleinen Spaziergang unterwegs gewesen. Bars und Lokalitäten sind in unmittelbarer Umgebung jedoch nicht so nah dran, dass störende Geräusche wahrzunehmen sind (2 Gehminuten). Spielplatz für Kinder ist ebenfalls nah dran. Ein tolles Appartement ”

“5성급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좀 실망했어요. 엘레베이터가 2대인데 1대는 수리중이고, 루프탑도 보수 공사중. 방에 방음이 잘 안되는지 옆방 소리도 들리고... 리셉션과 House keeping 서비스는 좋았어요. 위치도 아크로폴리스에 가깝고 다른 관광지도 도보 이동이 가능한 곳입니다. 예약한 방이 아크로폴리스 뷰였는데 테라스에서 고개 내밀면 보입니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Excelente atención, siempre dispuestos a ayudarte en lo q puedan, es un lugar calido y placentero, muy buen ambiente, de camaraderia, esta realmente cerca de la entrada a la Acrópolis y a la zona centrica de Atenas, esta cerca tambien del metro y sobretodo de una estacion desde donde podés ir al puerto de El Pireo, o al Aeropuerto, por la tarifa que uno paga realmente no se le puede exigir nada mas.”

“늦은 밤 헤매는 택시에서 내려 간신히 찾아간 숙소. 3인이 묵는 숙소로 예약하였는데 크기는 엑스트라베드 놓기조차 버겁고 특히 그 침대의 상태... 거의 옆에서 보면 V자로 보일만큼 쿠션감이 없는 침대에서 밤새 뒤척이며 자야했다... 아침에 6층에서 보이는 신전의 전망과 다양한 조식은 칭찬할만하지만 숙소의 기본은 편안한 침구가 아닐런지...”

“새벽보트를 타야해서 항구랑 가까운 호텔을 찾았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벽배타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조식은 새벽 5시반부터 있더라구요. 저희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룸상태도 좋았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