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의 모텔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방상태 및 시설은 만족스럽습니다. 공동이용시설로는 1층에 작은 풀과 런닝머신 3기, 덤벨이 있는 피트니스 공간이 있습니다.
조식은 뷔폐식으로 음식이 놓여진 응접실에 1회용 용기로 개인이 이용하는 식입니다.(서버가 없어 팁 필요 없음.) 호텔에 비해 직접 요리를 해주는(예를 들어 오믈렛을 호텔은 직접해주기도하는데 여기는 치즈오믈렛을 차려놓고 개인이 가져가는식, 와플도 개인이 각자 구워먹는 식임.) 메뉴는 없지만 편하고 가볍게 이용하기에 좋음. 객실도 깨끗히 관리되고 있고 욕실도 부스타입이라 사용하기 편합니다. 공용 와이파이 및 객실에 랜선이 구비되어 인터넷 사용에 불편함은 없으나 회선이 자주 끊기거나 느린 느낌.(인터넷은 한국이랑 비교하면 안됨.)
기타 편한점은 호텔 바로 앞에 걸어갈 수 있는 아프리카 식당이 있어 차타고 나가서 식사하기 귀찮을때 가끔 편함.
세탁은 셀프이며 개인이 세탁실에가서 세탁기 돌리고, 건조기 돌리면됨. 세제및 정전기방지페이퍼는 로비에서 팜. 쿼터동전교환도 로비에서 가능. 세탁기 1.5불, 건조기1.5불, 세제가 오히려 비싸므로 따로 준비하는것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