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 뉴질랜드 및 남태평양 B&B

“스키여행을 위해서 5박6일동안 지냈습니다. 방은 cottage double room을 사용했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충분히 넓습니다. 서비스는 아주 친절했습니다. 편안하게 배려해주고 필요한 것을 요청했을때 항상 긍정적입니다. 위치는 걸허서 호수까지 5분정도이고 중심가와는 가까운 편입니다. 주인의 아침식사도 아주 맛있고 저녁때 돌아오면 준비되어있는 케익이나 따뜻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라운지도 아주 좋습니다. 와나카에서 적절한 가격으로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안한 곳을 찾는다면 저극 추천할 만한 곳잊니다.”

“Nice staff”

“I stayed for 2days. one of the friendliest receptionist during my trip in aussie. the room wasnt very clean and the metal keys were uncomfortable but you just get what you paid for~ so close to the darling harb. and the star casino. overall.. I enjoyed staying there :)”

“처음에 예약할때 가격이 꽤 비싸길래 기대를 하고 갔는데 가격대비 최악의숙소네요.. 우선 가장 마음에 안 들었던 점은 멜버른 시내에서 멀리 위치해있다는 점이에요 무료트램을 타려면 15~20분은 걸어야 해요 방에는 다행히 욕실이 딸려있는데다가 공용 욕실도 따로 있어 욕실 이용에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어요 불편했던 점은 멜버른 시내에 가는게 멀었다는 점 말곤 없어요 대신 가격이 너무 비싸요 가격대비로 따지자면 최악인듯... ”

“시설이 깨끗하고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했다. 페리를 기다리며 크레몬 포인트에서 벤치에서 바라본 시드니시가지와 오페라하우스 풍경도 매력적이다. 서큘러 키까지는 페리로 오가는데 짧은 구간이지만 풍경이 좋았다. 서큘러 키에서 그리 멀지 않지만 북적대는 중심가에서는 한 걸음 떨어져 있는 게 장점인 숙소. 유료 아침식사는 빵과 시리얼 과일 정도. 다만 시드니 물가 생각하면 호텔에서 서게 나을 수도.”

“We stayed here for one night and had dinner in the restaurant. The staff at Dormie House are incredible - so helpful and friendly. All of the guys who helped at check-in and dinner were so welcoming. We had a delicious meal and dessert, it was hard to narrow down a selection from the many choices on the menu! This was followed by a lovely sleep in the comfortable bed, which we really needed as we were taking part in a big event the next day. Everything was clean and fresh. I attend an annual...

“Whole place and individual rooms ooze character. Great change from the usual hotels. Fantastic breakfast. ”

“Nice old fashioned guesthouse. Close to the station. There was no air conditioning, so close curtains and go to sleep when you are staying facing east. Beds were good, but the shower booth was so dirty. It looked clean from outside when I got inside, soap scum, mouldy at the corners and ed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