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의 럭셔리 호텔

“아유타야 유적지를 재해석한 건축물부터, 너무 친절한 스태프. 강 건너의 유적까지 힐링의 요소가 모두 있는 좋은 부티크 호텔입니다. 사진 찍고 싶어 오는 분들이 호텔 경계에서 기웃거리긴 해도 규모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구요. 다만, 에어컨 청소가 안된 점은 아쉬웠습니다.”

“숙박 내부시설및 관리상태는 양호한 수준을 넘어 휼륭하나 지리적으로 너무 외지다. 똑똑이도 불러야 오고 주변도 차량왕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어떤 상점하나 없다 또 카운터가 자리를 비는 경우가 많고 내 경우 밤 10시에 투숙하러 갔는 데 아무도 없어 문밖에서 전화를 하니 그때서야 나온다 차량이 있는 가족단위인 경우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