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방 쿠, 위칫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비수기(10월) 401호 숙박. 시설부분은 만족. 조식도 적당했고, 크진 않지만 수영장도 1.5M 수심 및 저수심 풀이 있고... 단점은 무상 레이트 체크아웃이 안된다는 규정. 정오 체크아웃해야 함. # 이 부분은 실제 숙박시 카운터에 문의하시고... 하루 숙박비의 50% 를 지불하면 PM 6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 되는 규정이 있음 모기 걱정을 했는데, 4층에는 한마리도 없었고, 수영장이나 1층 식당에는 매우 조금(한두마리)날아다니는 수준인데, 이 부분은 나무 등이 있으니 당연한 수순이고, 주변 환경관리는 잘 하는것 같습니다. ”

“2박 투숙했고 기대 안했는데 참 편하고 좋았어요 빠통에선 밖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렴하고 비치와 가까운 곳이라 잡았는데 저희는 만족했어요 체크인할때 카드키 2장 주셨는데 입실하니 한개가 미리 꽂혀있어서 에어콘 빵빵 시원한 룸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한데다 센스까지 있어서 불편한점이 없는 호텔이에요 와이파이 잘터지고 샤워실에 찬물 뜨거운물 수압 쎄게 잘 나오고 물 잘빠지고 화장실냄새도 전혀 안났어요^^ 수영장은 완전 깨끗하진 않았어요 수질에 민감하시면 안들어 가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저는 우리동네 실내수영장보다는 깨끗해서ㅋㅋ괜찮았어요 조식은 투숙객 무려제공이라 기대 안했는데 역시나 맛이 없었어욬ㅋㅋ특히 커피...원두커피가 아니에요ㅜㅜ 맛없는 볶음면 같은거 빼고 커피질을 올리는게 시급한 과제인 호텔입니다 결론은 추천 하고싶은 호텔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룸컨디션 괜찮고 직원들 친절하고 해변과 도보3분/정실론 걸어서 다닐만 했고 너무 번잡하지 않으면서 활기찬 느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