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마이 찰래의 휴가용 주택 임대

“숙소 좋고 해변이랑도 가까운데 숙소 주변이 호텔지역이랑 개발 중인 민가가 섞인 곳이라 밤에 이동은 좀 무서울 수 있어요”

“we stayed 2days 4 people 20~22 on November. Every staff very kind, clean room, good swimming pool, especailly one staff guided us to our room number 7 was very friendly and hospitable. I hope return back with my family later. Thank you for your kindness.”

“Too far away from shopping and dining .”

“키즈클럽 평이 좋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별로였다. 좁은 공간에 아이들이 너무 많아 프로그램을 제대로 할수없는 상태였다. ”

“위치가 아주 좋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수영장도 아주 좋고, 비치타월도 있어요. 왓츠앱으로 주로 소통했는데, 한국분들은 미리 깔아두면  좋아요. 체크인도 밤 12시 넘어서 했는데 괜찮았어요. 첫날은 온수가 잘 안나왔는데, 공사를  했는 지 그 다음날부터는 아주  잘 나왔어요. 화장실 바닥 배수는 잘 되지 않았지만, 욕조 속으로 커튼을 잘 치고 사용하면 괜찮았어요. 저녁에는 바로 옆에 음악 바가 있어 매우 시끄러웠으나, 오후 11까지만이라서 견딜만 했어요. 대체로 매우 만족합니다. ”

“Dog friendly at this hotel and it has a very beautiful interior landscape with plants and palm trees. Pool located above the hotel’s sky view on the seventh floor. Also there is a restaurant with menu. There is a very modern and very good Laundromat nearby and is at least 40 meters walk.”

“직원이 친절합니다. 화장실 전등이 너무 어두웠어요. 샤워실 실리콘 군데군데 곰팡이 있고요. 정실론과 도보 3분 가깝습니다. 헤어드라이기는 프론트에서 빌리세요. 수영장 있기는 한데 관리가 안되어 물이 더러워요. 여가보다 공홈이 가격이 더 저렴해요.”

“Other near by towns seemed to have more to offer, rather small quiet area, which if this is what you are after then perfect. The hotel was great, as were the staff. However, the gym facilities were not as expected - looked okay but a lot of the kit was damaged/old/not working properly ”

“The staff was very friendly, especially Mr. May, who was quite helpful. There's room for improvement in the breakfast.”

“엄마를 모시고 가서 2룸에 숙박을했는데,방이 너무 넓을정도로 아주 넓고 편하게 지내고 왔읍니다. 큰방에 킹베트가 있고 다른방에 더블침대 두개가 있읍니다. 총6명까지는 같은 가격으로 방을 예약할수있다고하니 많은 가족분들이 가실때 이용하시면 좋을거같읍니다. 방안에는 주방과 세탁기 건조기(세제도 있음)등이 완비되어있는데, 건조기 사용후 흰옷이 검어지는 일이 있었읍니다.주의하시는게 좋을거같읍니다. 풀장이 약간 작지만 사용하시는데는 불편하지않고 메리어트호텔과 쇼핑하실수있는터틀빌리지등을 셔틀버스로 이동가능해서 아주 편리합니다. 호텔이 북쪽에 자리하고있어 조용하기는 하나 주변에 편의시설이나 레스토랑등의 시설이 거의 없읍니다. 물론 호텔내 레스토랑가격은 꽤 비쌉니다. 호텔에서 편하게쉬고오실분에게는 적합하지만 관광이나 쇼핑을 원하시는분들은 파통비치쪽이 좋으실수있읍니다. ”

“Great for families ”

“가족이나 친구들과 같이 묵기에 딱입니다. 4베드룸 빌라에는 풀이 두 개나 있었고 간단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식기나 조리도구가 충분히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워낙 빌라 규모가 크다보니 청소가 호텔수준으로 안되는 것은 조금 아쉬웠고 개미가 많았어요..시골이라 어쩔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선 전화가 없어 필요한 사항을 요청하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주변은 번화하지 않지만 비치를 따라서 식당이 어느정도 있는 편이라 휴식 위주의 여행이 목적이라면 좋은 환경입니다.”

“호텔 시설은 깨끗하고 수영장도 넓어서 호텔내에서 보내는 것은 즐거웠다. 단, 뷰가 좀 아쉬웠다”

“팬데믹 이후로 4년만의 방문이었는데 그땐 새건물이어서 지금과 컨디션이 비교과 되지 않지만 여전히 좋은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공간이 넓어 하루의 마무리를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친구들과 함께 하기 너무 좋았고 셔틀을 타고 카말라 해변을 쉽게 오갈수있어서 외출이 불편하진 않았어요.”

“풀빌라 정리나 청소. 조식. 수영장 관리 수준이 가격과 비교했을 때 합리적인 수준이며, 직원들 또한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5박하였는데 9살6살 두딸과 함께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주변에 나무가 많아 벌레들이 많이 보이니 실내에선 문을 꼭 닫아주시고, 밖에서 음식을 먹을때는 신속히 치워주어야 벌레가 모이지 않는데 이건 열대기후 공통 특성이라 생각됩니다. 빌라가 체옹탈레 마을에 위치하여 좀 외진곳에 있으니. 자차가 없을 시 불편할 수 있으나, 차만 있다면 10분 내외 거리에도 식당이나 과일가게 로컬마사지샵. 테스코 로투스 등이 입점해있어 많은 시간 투자하지 않고 이동 가능합니다. 공항과는 약 25분 센트랄 푸켓과는 약 30분 빠통비치는 약 35분 찰롱사원부터 라와이비치와는 1시간정도 소요되니 참고하십시요ㅎㅎ”

“The staff was kind and good, except for some old facilities, small swimming pools, and lack of commercial districts around them.”

“Good”

“My stay was so amazing! Granted this resort is far from the busy places you would want to be close to but I didn’t mind the drive. The villa was amazing I’ll definitely be staying here again! Staff so friendly and food was great. Just so relaxing and exceeded my expectations ”

“한달살기 하기 좋은 콘도. 기본적인 주방시설되어있어서 오래머무르기 괜찮음. 주변환경은 그냥 작은동네수준. 걸어서5분거리에 테스코있음. 차로 10분거리 방타오비치. 라구나단지있음. 차없으면 불편. 오래머무는 사람에게는 좋은 위치. 프론트직원은 친절하나 기본적인 서비스는 없고 그냥 일반콘도임. ”

“Rooms ate pleasant and clean. The front desk staffs are very helpful.”

“was very comfy stay. Liked the pool a lot”

“오션뷰가 좋았고 개인 비치 좋습니다 수영장 수질도 좋고 샤워기 필터 사용했는데 다른곳 보다 수질이 매우 좋습니다 거의 필요 없음 조식 및 룸서비스도 맛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모든것이 좋았으나 리조트 이용에 대한 직원들의 설명이 부족해서 편리하게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