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나이 동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좋습니다. 방이 넓어서 좋아요 위치도 좋구요 호텔이 조금 낡은게 아쉽네요.

4인용 룸을 이용함. 더 불이 환하게 킬수있었으면 좋겠음. 바 음료무료쿠폰도 지급됨. 조식은 수영장에서 바음료마시는게 좋았음. 친절한 직원들.

suite pool access에서 3박했습니다. 신규호텔인듯 하였고 직원들은 다른 호텔들과 마찬가지로 엄청 친절합니다. 호텔의 장점은 주변의 편의 시설(터미널 21, 한국식당, 슈퍼, 레스토랑.. 등등)이 엄청 잘되어 있고 티파니 쇼 등 관광지도 가깝습니다. 풀 관리도 잘 되어 있고 룸 컨디션은 사진 그대로 입니다. 모든것이 완벽한 숙소입니다.pool access인 경우 1층배정 받는데 너무나 편리하고 좋습니다. 아직 덜 알려져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 않아서 더더욱 펀하게 쉬다 왔습니다. Late check out 2시에 부탁했고 흔쾌히 들어주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 입니다.

시설이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There isn't much to see nearby here, except for the shopping center across the street and a small night market a bit far away. So, you have to take a taxi, and the taxi will ask foreigners for a high fare and will never go unless you comply. So, I recommend booking a hotel that is located in a location where you don't have to take a taxi, and there are things to see nearby on foot. Also, this hotel never refilled my shampoo. Why? I stayed here for over a week and they never once refilled my shampoo, even though I always asked for it. And, breakfast is very expensive. It's absolutely not worth it. Other than this, everything else was satis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