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프라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바로 해변에 맞닿아 있어 편했습니다. 다만 조식은 못합니다. 주변에 식당, 편의시설이 좋습니다.”

“Very quite and good environment. Good location everything is near”

“Si vous n’avez pas de GPS ou Google Maps vous aurez du mal à trouver, même Waze indique une adresse inconnue ! Sinon le cadre est très calme et la végétation tropicale impressionnante. Nous recommandons fortement pour les amoureux de la nature”

“스태프들이 정말 친절하고 객실또한 훌륭하며 사람도 많이없어서 조용하고 편하게 지내기에 좋습니다. 또한 길이 멀긴하나 스쿠터를 타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해 갈 수도 있습니다.”

“애인과 같이간 리조트 환상적으로 좋습니다 직원의 정말 친절한 서비스와 조식도 좋고 리조트분위기며 어느하나 부족한것이 없었습니다 다만 2박할때 1박후 정리정돈이 조금 부족한것만빼고 다 최고입니다”

“บริการดีเยี่ยม มีชายหาดส่วนตัว สระว่ายน้ำใหญ่และดี เงียบ เหมาะกับการมาพักผ่อน ส่วนตัว หรือพาครอบครัวมาก็ดี”

“Lovely weeks stay in bungalow. Room cleaned well every day. Buffet breakfast each morning. Parked on site most of the week but on the street for first 2 nights as very small parking area was full. Friendly, helpful staff.”

“This is the perfect isolated stay, if you want to relax, disappear and rejuvenate. It’s the ultimate foil to Bangkok. ”

“Beach front to White Sand Beach. No matter what you pay the value is amazing. Staff was very friendly. Pool was the perfect temperature and the whole property is the beach. I stayed in a cluster villa and t the view of the ocean from my front porch was perfect. So glad I stayed here. ”

“Lovely hotel. Nice and clean. Friendly reception. Helpful at arranging taxi etc ”

“합리적인 가격에 깔끔한 객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구 상태와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접근성도 좋았고 호텔 안에 수영장과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장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스노쿨링 패키지도 싼 가격에 예약해 주셔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Good and comfortable place to stay. Got help from reception whenever we needed with extra info. ”

“บรรยากาศดี ที่พักสงบ พนักงานน่ารักบริการดี”

“후기들이 나쁘지 않아서 송크라 축제 기간이라 성수기 요금까지 내고 갔는데 정말로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2박 예약했으나 1박만 하고 도망치듯 나와 버렸으니까요. 마운틴 사이드 쪽 방이라고 해서 갔더니 호텔과 완전 떨어진 쪽으로 데려갔고 방을 보는 순간 정말로 기가 막혔습니다. 호텔벽은 회색으로 콘크리트로 대강 마감해 놓고 오래된 듯한 침대에 불결한 침구, 정말로 싸구려 2만원짜리 여관같은 방을 하루에 9만원씩이나 받다니요. 스텝들은 영어를 할 줄 몰라 다들 피하기만 하고..정말로 악몽같은 하루였습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