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출발이 저녁 늦은 비행기라 반나절 묵으려고 싼맛에 예약했어요. 극성수기라 10만원에 했지만 ㅜㅜ 그냥 그냥 모든게 적당한 모텔 수준입니다.
방은 작으나 깨끗했고 직원들은 유창하진 않지만 소통 가능한 영어가 가능했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가는 택시를 불러줬는데 톨비도 기사가 내고 완전 친절했습니다.
바로 근처에 지상철역, 시암파라곤, 마분콩, 짐톰슨하우스, 세븐일레븐, 관찮은 마사지집들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냥 나홀로 여행, 숙박에 돈 쓰고 싶지않은 분들은 추천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