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착했을때 우리가 택시에서 하차하지 않고 , 호텔 입구로 진입하는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사람이 나와서 다른 승객 태우려고 해서 어이 없었음.
우리가 내리지도 않았는데 누가 어디가는데 지금갈수있냐고 지도보여주고 설명하는게 말이되는지..
몹시 화가 났으나 영어가 잘 통하지 않아 답답했음.
룸컨디션은 좋았으나, 발코니가 없어 창문을 열지 못해 답답했다.
창문에 얼룩자국도 심했다.
호텔사람들은 친절했고, 조식이 별로였다.
제일 중요한 수영장이,
오후 1~2시에도 햇빛이 들지 않아 그늘이라 추웠음.
나는 11/26~8까지 묵었는데 수영하기 추웠으니 참고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