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장소와 check in 장소가 10분거리 떨어져 있어서 매우 불편, 객실도 매우 협소하며, 호텔닷컴에 계시되어 있는 사진과 완전 틀림. (완전 후짐). 심지어, 불편 상황이나, 위급시, 프론트에 연락할 전화조차 없음, 3박후 오전 9시30분 비행기를 타야 하기에 7시10분쯤 체크인 하러 10분 떨어진 체크인,아웃 장소로 갔는데 문이 닫혀 있어서, 1시간여 기다리다 (결국 문 안 열음) 비행기 시간때문에 체크아웃도 못하고 그냥 공항으로 감. ( check in 시 deposit 으로 50유로 맡기는데, 키 받납시 돌려려받는데, 돈도 못 돌려받고 돌아옴) 옴), 내부 시설은 프론트에 연락할 TV 대신에 작은모니터가 벽 상단(코너부분)에 부착되어 있으며, 침대에서 잘 안 보임(각도가 안 맞음), 마치, 우리나라 80년대 비좁은 여인숙에 온 느낌이 들었으며, 옆방과는 방음조차 안되서, 옆방에서 애기하는것도 다 들림. ㅡㅡ 내가 이제껏 머물렀던 호텔(숙박업소)중 이런 곳은 처음이며, 너무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