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는 일정들이므로 리셉션의 직원분을 뵙기는 힘들어서 익스피디아를 통해 메일을 남기면 답장은 바로 하진 않으셨지만 메일들을 바로 확인하시고 조치를 취해주셨다.
익스의 룸사진들이 너무 예뻐서 도착하면 오히려 실망하는데 머무는 동안 편하게 잘 있었습니다.
리셥센에 한국어 여행책자가 3권 비치되어 있습니다.
숙소 근처 그랑비아 거리는 마드리드와 달리 숙박업소들이 대부분이라
밤에 오면 걸음이 빨라집니다.
다 좋지만 위치는 여자들에겐 좀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