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욘 앤 비아히쯔, 누벨아키텐의 골프 호텔

“깨끗하고 조용하고, 바다가 바로 앞이어서 산책하기도 아주 좋았어요. 또 갈거냐 물으면 당연히 그렇다고 말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은 가격에 비해 좀 부실한 듯 해요.”

“에어컨고장으로 밤새 덥게 잤어요. ㅜㅜ 주차요금도 13유로+세금=15유로를 냈구요. 가격도 비싼편인데 방도 작고,,그냥그랬어요.”

“저렴한 가격에 편하게 머물렀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친절하여서 좋았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인근 쇼핑, 마트와도 가까워 좋았습니다. 조식도 좋았네요.”

“비아리츠는 까미노전에 즐길 수 있는 해변 숙소는 밥 해 먹을 수 있고 3분거리에 마트있어서 위치상 좋았다. 빨래방도 바로 앞이라 빨래도 편하게 했다. 다만 리셉션이나 동네 자체가 문을 일찍 닫아서 조금 불편했다.”

“Petit séjour en famille super avec une vue extraordinaire”

“Tout était parfait! La chambre très jolie, propre et au calme, accès pratique depuis le centre ville, les personnes qui y travaillent ont été adorables et aidantes, je recommande vivement et je pense y revenir pour mon prochain séjour ”

“This is a very small hotel. We had a lovely room. The staff were all very helpful with supplies that were missing from our room. They helped us with restaurant suggestions and reservations. The hotel is right in town, minutes to everywhere. We did not have the breakfast, as 18 euros for what was offered seemed high compared to other hote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