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륵 게스트하우스

“여행자 거리에 있으면서도 매우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 친절한 응대! 특히 맥주 음료는 편의점 보다 쌈”

“Ok”

“휴..생각조차 하기싫음. 무이네로 이동하기전에 샤워하고 짐정리하고 떠나려고 특가예약으로 예약한건데 해도해도 너무함. 일단 직원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웃통벗은 아저씨가 문을 열어줌. 굉장히 지저분한 가정집에 간판만달고 영업하는 수준. 주변에 굉장히 큰개들이 묶여있지 않은 상태로 돌아다님. 닭도 돌아다님. 방문 잠금장치가 여자가 주먹으로 치면 부서질것 같음. 벽에 곰팡이가 많아서 몸에 안닫게 조심스럽게 샤워만하고 나옴. 여자들끼리는 안전문제가 있을듯. 샤워하러도 갈곳이 못됨. 남자들끼리도 추천할 만하지 않음. 슬럼가 느낌이 낭낭함. 그냥 절대 가지말라고 하고싶음. 숙소설명에 있는 사진하고는 이불무늬만 같음.”

“Hôtel vieillot, aucune instruction pour l arrivée , personne pour nous accueillir afin de récupérer la cle qui se trouvait dans une boîte à code, ménage non fait dans ma chambre à 16h, il a fallu attendre 18h ”

“Property was filthy and roaches everywhere. A total waste of my money.”

“잘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수압이던지 냉장고 상태가 안 좋습니다”

“Room is clean and easy check in and out. Overall it’s money worth the stay for a good night sleep. Thank you LiuJia.”

“최고입니다 호스트 제니퍼씨는 최고로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 커디션도 너무 좋아요 한국분들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최고입니다”

“Blev väl omhändertagen. Lugnt och skönt på boendet.”

“Amazing manager and staff !!! Whatever we asked for they did their best !!!! They even did our laundry.We will definitely go back again !!!”

“メコン川に浮かぶ島にある唯一のホテルで、雄大なメコン川を目の前にし、島には四輪車はなく、静かでゆっくり時間が流れているよな田舎のホテルです。メコン川に沈む夕日もみれます。自転車も無料で貸してくれます。オーナーは優しく、ホーチミンへの帰りの方法など親切に教えてくれて助かりました。夕食はオーダーすればベトナム家庭料理を出してくれます。美味しくいただきました。 ”

“very kind, and neat room :)”

“비행기놓쳐서 싼곳찾다가 탄하게스트하우스를 하루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탄하게스트하우스말고 맞은편게스트하우스로 안내해줬어용 가족끼리하는건가봐요 무튼 삼만원도 안되게 예약해서 좋은시설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너무힘들었어요 ㅠㅠ 그래도 남자직원분이 입실할때는 캐리어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바디워시.칫솔 이런거없고 딱 타월,비누만 있으니깐 참고하세요! 골목에있어가지고 핸드폰소매치기 조심하세요 꼭꼭 하루전에예약해서 다른곳이 거의 방이없어서 하게된곳인데 미리하면 비슷한가격대에 더 좋은호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