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륵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직원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구요. 침구랑 수건들도 아주 깨끗해요ㅡ 위치도 너무좋구요. 로비에서 직원한테 비나선이나 마일린 택시 불러달라해서 편하게 이동했구요. 오후에 에프터눈티 아무것도 아닌것같은데도 배려가 참 좋아요. 다음에도 꼭 다시 호치민 가게되면 머무를께요

입구에서부터 에스코트가 좋았고 편하게 앉아서 설명듣고 체크인후 짐도 룸까지 가져다 주셔서 너무 편하게 체크인을 했다. 묵는동안도 필요한거 요청하면 바로바로 가져다주시고 불편함없이 깔끔하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근처 시장과 먹거리가 가까워서 좋아요

스위트 름을 예약해서 4층 비깥쪽 방을 배정 받았는데, 저녁 9시 넘어서 계속 가구를 옮실때 나는 긁히는 소리가 11시 넘어서도 계속되었음. 아마도 5층 루프탑 테이블과 의자정리 때문으로 생각해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음. 바뀐방의 창은 건너편 방의 창문을 마주봐야 해서 하루종일 외부의 뷰를 볼수 없는 상황이었음. 좀 미안했는지 초코릿을 제공해서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다운그레이드된 룸을 받났다는 생각임. 지난번 west wing 쪽은 좋았는데, 이번 방은 좋지 않은 기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