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리크두주, 이스탄불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청소상태가 별로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비행기소리와 동네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주변 편의 시설이 없습니다”

“여기 정말 만족했어요. 이집트에서 새벽에 넘어가서 너무 힘들었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처음엔 방이 없어서 아침식사하고 먼저 방이 나오는대로 알려주시겠다 했어요. 너무 지쳐서 아침도 못먹구 널부러져 있었는데 좀 있다 방이 생겨서 들어갔어요. 공항버스타는 곳과 15분정도 떨어져 있어요. 저흰 새벽에 떨어져서 비몽사몽 걸어가 힘들었지만 걸을만한 거리예요. 번화가라 조금만 걸어가도 식당이나 까페가 즐비해요. 토요일 일요일 묵었는데 바로 맞은편에 라이브까페가 있어서 음악소리가 잘 들려요.창닫으면 잘 안들리긴 하는데 예민하신 분은 힘드실 수 있어요. 전 이국적인 음악이 들려와서 오히려 좋았어요. 웹체크인한 티켓도 신경써서 뽑아주시고 스탶들이 너무 지나치지도 덜하지도 않게 친절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