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른 곳에서 2박을 하구 좀 좋은 곳에서 하루 쉬자는 마음으로 비싼돈 주고 이곳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이곳의 직원들은 사무적이고 냉난방도 조절 가능하다면서 기계 사용 막아놓고 좀 더웠지만 샤워하고 나면 괜챦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화장실을 가면서 손가락 두개크기의 바퀴벌레를 보았고 리셉션에 찾아갔지만 영어가 통하는 직원은 없고 말 안통하는 경비아저씨한테 설명했더니 파리채 하나 주더군요 ㅜㅜ 그래서 잠 한숨도 못자고 로비에 피신해있었습니다 작은거면 잡았을건데 잘못 건드렸다 날아다닐것 같아서 ㅜㅜ
암튼 쉬러갔다 엄청 고생만 했는데 아침에 나온 직원은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유감스럽다고만 하네요 ㅡ.ㅡ 조식 과일은 다 말라있고 정말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그전 숙 소는 주인이 빨래도 그냥해주고 항상 챙겨주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괜히 숙소 욕심부렸나봅니다 아무튼 메주고리에에서의 마지막 날이 엉망이 되어 좀 그랬습니다 이 근처에 더 싼 가격의 좋은 곳 많으니 다른곳 가세요”
“저는 다른 곳에서 2박을 하구 좀 좋은 곳에서 하루 쉬자는 마음으로 비싼돈 주고 이곳에서 숙박을 했는데요 이곳의 직원들은 사무적이고 냉난방도 조절 가능하다면서 기계 사용 막아놓고 좀 더웠지만 샤워하고 나면 괜챦으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하지만 밤에 화장실을 가면서 손가락 두개크기의 바퀴벌레를 보았고 리셉션에 찾아갔지만 영어가 통하는 직원은 없고 말 안통하는 경비아저씨한테 설명했더니 파리채 하나 주더군요 ㅜㅜ 그래서 잠 한숨도 못자고 로비에 피신해있었습니다 작은거면 잡았을건데 잘못 건드렸다 날아다닐것 같아서 ㅜㅜ
암튼 쉬러갔다 엄청 고생만 했는데 아침에 나온 직원은 이런일은 처음이라며 유감스럽다고만 하네요 ㅡ.ㅡ 조식 과일은 다 말라있고 정말 가격대비 최악입니다 그전 숙소는 주인이 빨래도 그냥해주고 항상 챙겨주고 방도 깨끗하고 좋았는데 괜히 숙소 욕심부렸나봅니다 아무튼 메주고리에에서의 마지막 날이 엉망이 되어 좀 그랬습니다 이 근처에 더 싼 가격의 좋은 곳 많으니 다른곳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