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뢰히 셍 쌍포히앙

"본관이 아닌 별관에 묶게 되었습니다. 오랜 고성을 개조해 만든 호텔답게 분위기 있고 운치있습니다. 묶었던 시즌이 추워지려고 하는 때인데 난방도 아주 잘 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체크인과 체크아웃, 레스토랑 이용시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한 직원이 너무 담배 냄새가 심하게 났었습니다. 호텔내 레스토랑은 편안하고 맛이 있습니다. 저녁과 아침에 호텔 건물 주변 정원을 돌아다니면서 편안한 휴식을 얻었습니다."

"Excellent séjour à la ferme de Bouchemont! L’endroit est paisible avec un très beau jardin et super petit déjeuner. Tout est décoré avec goût et nous avons très bien dormi. Je recommande !"

"이번 유럽 여행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입니다. 저렴하고 방2개에 넓고 깨끗하구요. 파리에서 조금 멀지만 렌트를 했다면 문제 없습니다. 4인 정도 된다면 방 1개로도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