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안 융가스, 남미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마녀시장 골목에 잇어서 이동하기 편했어요...시설은 좋지는 않지만 그럭저럭 뜨거운 물 잘 나오구여 아침도 제공되는데 경치가 너무 좋더라구용 ㅋㅋ 얼리체크인하니까 추가 요금받고 해주셔서 잘 쉬다가 갓습니당”

“We had an awesome couple of nights, wish we stayed longer, ”

“방, 수영장, 레스토랑 등등 모두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약속만 없었으면 더 머물고 싶었던 곳입니다”

“호스텔에 오후 7시 이후는 일하시는 스텝이 아무도 없어서 체크인 하는게 방탈출 게임 같았습니다. 전화나 인터넷이 되지 않으면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체크인도 못하게 되겠죠...지나가는 현지인 붙잡고 부탁 해야겠죠. 저는 운 좋게 마침 들어오든 여행객들이 도와줘서 방 배정 받고 체크인 했습니다. 호스텔 위치는 좋지만 주변에 클럽이 많아서 새벽까지 시끄럽습니다. 화장실 딸린 방을 예약했는데 화장실이 따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자. 시설은 말할것도 없그 니 요.”

“직원 친절도 최고 편안한 잠자리 등 최고”

“욕실이 너무 좁아 불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