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안내데스크에서부터 직원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객실 청결도도 생각이상으로 깨끗했구요 . 저는 비오는날이였는데 창문 열어놓고 경치를 보니 의외로 더 낭만있더라구요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시길”
“방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지만 안내데스크에서부터 직원이 친절해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객실 청결도도 생각이상으로 깨끗했구요 . 저는 비오는날이였는데 창문 열어놓고 경치를 보니 의외로 더 낭만있더라구요 다음에 가시는 분들은 꼭한번 가보시길”
Seung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