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얀 홈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아미얀 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아미얀 홈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아미얀 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아미얀 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아미얀 홈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보라카이에서 가족 여행에 이용하기 좋은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바닷가에 있으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는 탈리파파 시장, 2 역, 화이트 비치 등이 있습니다. 보라카이 디몰 및 1 역 또한 2km 이내에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아미얀 홈 후기, 가격, 위치 - 호텔 예약

Q: 아미얀 홈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아미얀 홈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Q: 아미얀 홈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Q: 아미얀 홈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단체 여행

2020년 1월 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에어컨 전기 다안됐음..

2020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IRAN

2017년 11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가성비 최고

아주 저렴한 가격에 깨끗하고 조용한 숙소였습니다. 가성비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단체로 함께 가더라도 좋을것 같아 다음 기회에 다시 예약할 것입니다.

2017년 11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EUN JOO

2017년 11월 12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예상을 빗나간 숙박

바다전망 발코니 객실이 있다기에 예약. 체크인후 전망없는 1층방 배정. 예약확인이 안된다 하여 다음날까지 기다림. 다음날 내 방이 없다고함. 호텔스닷컴통해 알아보니 내방을 다른사람에게 줬다고함. 발코니라도 있는방으로 교체원했으나 없다 함. 그럼 이 곳을 예약할 의미가 없는데.. 15불인가 할인해줌. 나에겐 큰 의미 없음. 3일중 2번이나 우리 조식을 깜빡함. 전화가 없어서 프론트까지 왔다갔다 함. 짜지않게 요청하면 조식 맛있음. 그러나 냅킨이라던가 잼이라던가 항상 미스가 있음. 청소상태 깨끗. 입지가 매우 불편. 언덕이 심하고 트라이시클 타고 내려서 숙소까지 땀을 흘려야함. 와이파이 객실에서 잘 안잡힘. 드라이기 없음. 객실내 냉장고 없음. 공용 테라스에 냉장고 정수기 있음. 정수기는 물맛이 별로라 항상 사마셨음.

2017년 1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Gamuni 님, South Korea

2016년 10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집같은 편안함

아늑하고, 조용했습니다. 멋진 가정집에 초대받아 하룻밤 묵는 기분이었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직원들이 웃는얼굴로 인사해주며 친절했습니다. 방문하기전에 기대했던 것들을 모두 충족시켜주었습니다.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단 참고하실 것은 높은 언덕위에 위치하기때문에 웬만한 트라이시클같은 교통편은 바로앞까지 데려다 주지 않고 언덕밑 큰 길에 내려줍니다. 걸어 올라가고, 내려와야합니다. 그리고 숙소에는 헤어드라이기나 샴푸 린스같은 기본용품이 호텔에비해서는 구비된게 별로 없습니다. 요구하면 주실지 모르겠지만, 비누와 수건, 생수 1L 정도 한 통 있는게 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8/10 - 좋아요

boleum 님, 서울

2016년 5월 1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냉장고만 객실에 있었어도 참 좋았을 것 같아요 나머지는 다 괜찮음

저렴한 가격대비 조식도 잘 나오고, 하루하루 조식을 필리핀스타일 or 컨티네탈 스타일로 할건지 고르는데 조식도 꼬박꼬박 잘 나오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음. 그러나 너무 언덕에 있어서 좀 올라가는데 힘듬ㅋㅋㅋ 또 하나의 단점은 냉장고가 방에 없어서 시원한 물을 마시기 힘들었다는 점. 그리고 자꾸 도마뱀 출몰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개미도 좀 있었고 그래도 아늑하니 좋았어요. 저렴하게 맛있는 조식. 잠깐 나갔다 왔을때는 에어컨을 키고 나갔는데 자꾸 직원분이 들어와서 끄시더라구용 그건 쫌 그랬음

10/10 - 훌륭해요

Donghwee 님, 대한민국 수원

2016년 2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객실 상태 매우 청결하였으며, 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10/10 - 훌륭해요

jae gyeong 님, korea

2016년 2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아늑하고 조용하며 머무르기 좋은 곳

너무 좋네요'-'b굿~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조금만 걸어 나오면 디띨라빠빠 시장이고^^ 그리고 주변이 조용하고 자연으로 이루어져있어서 정말 휴양하는 느낌이었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구요~ 다음 번에도 또 묶고 싶은 호텔이에요!

8/10 - 좋아요

JAEKYEONG

2016년 1월 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6/10 - 괜찮아요

Domenico

2025년 2월 8일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La camera era semplice ma spaziosa e pulita. Il resto della struttura è una cosa non terminata di costruire ed in alcune zone disordine e sporcizia. Dalle 3 di notte fino a mattina urla di galli da un vicino pollaio.

2025년 2월에 5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monika

단체 여행

2025년 1월 28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The hill upp kill your legs .. I am 40+ can’t imaging older ppl … they write hit can use the kitchen but close the fire at 7 pm And when you there you feel so uncomfortable to be there / not welcome …. Had to tell 2-3 time to clean our room as they didn’t. They cleans the bathroom and my monthly contact lenses was gone as well … The house lady was not were welcoming . Had bad energy. The staff was lovely . And the digs was super cute , but the cats everywhere even on the tables.

2025년 1월에 1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jerome

2025년 1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Affordable price, peaceful and quiet.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ihi

2025년 1월 16일

2025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Dinkee

2024년 9월 2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I hope that they can get a better way for check in. A scanner would be better instead of taking pictures of ous passports and saving them to phone gallery.

2024년 9월에 2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Wenderson

2024년 8월 2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ós gostamos muito do local, muitas plantas, silêncio, quarto limpo e confortável, banheiro grande e toalhas novas. As pessoas que trabalham no hotel são muito amigáveis! Alguns cachorros estão sempre pela casa principal, mas a maior parte do tempo dormindo, são fofos! A cozinha compartilhada é equipada com poucas coisas, mas suficiente para você fazer sua própria comida ou café da manhã. Realmente existe uma ladeira para chegar ao hotel, mas é algo que você se acostuma rápido, pois não é tão exagerada. Na rua de baixo existem todos os tipos de restaurantes e supermercados que você pode ir facilmente caminhando. Realmente recomendamos esse hotel, uma das melhores internets da região, para quem precisa trabalhar on-line.

2024년 8월에 8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Myron

2024년 2월 28일

좋아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Nice and spacious room. Little bit of a walk to the beech, but that was fine for me. Good deal for the money.

2024년 2월에 2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onel

2023년 9월 7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had a terrible experience during my stay at this hotel in Boracay. In the first two days, I fell seriously ill, experiencing difficulty breathing, congestion, a persistent cough, bloodshot eyes, and a high fever. At first, I attributed it to fatigue, but my condition didn't improve despite resting. It wasn't until I discovered black particles appearing on my bed that I realized the issue: the AC unit was emitting mold, which had made me extremely sick. When I approached the front desk about this problem, they tried to downplay it, claiming it was just dust and that they had cleaned the AC the previous week. However, the photographs I had clearly showed otherwise, with actual mold inside the AC compartment. To make matters worse, the front desk initially insisted there were no other available rooms for me to switch to, until I insisted on an investigation into the mold issue. They eventually moved me to a smaller room. This experience completely ruined my short vacation in Boracay, all due to the hotel's negligence regarding health hazards. I spent most of my time in Boracay bedridden, and even had to visit the emergency room at 2am, which was a terrible experience, all because of my stay at Amihan Home. It's infuriating that I had to incur substantial medical bills as a result of their carelessness. If you're looking to potentially fall ill, and have an unresponsive manager for the accommodation, then by all means, book this place. 0/10 fr

2023년 9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Lha

가족 여행

2023년 1월 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Quiet and homey, staff are all friendly and helpful

2023년 1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출장 여행

2019년 12월 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architecture of the property was different from the hotels nearby. It was unique.

2019년 11월에 7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11월 2일

2018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akis 님, London

2018년 1월 2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pleasant stay

We had an excellent time during our 4 day stay at the Amihan Home. The owners and staff were amazingl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s are simple and well furnished rooms with comfortable beds. The communal kitchen and dining area was a lovely bonus. The only slight criticism is the WiFi speed. But having stayed in dozens of hotels around the Philippines it seems to be a very common issue everywhere .

2018년 1월에 4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noel

2018년 1월 2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Nice family run small hotel

Very near to White Beach, up on a hill

2017년 10월에 3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Erwin 님, Chemnitz

2017년 11월 12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ruhige Unterkunft abseits vom Trubel

Wahlweise kontinentales oder philippinisches Frühstück, könnte abwechslungsreicher sein. Keine Akzeptanz von Kreditkarten Nur Bares Viele Hunde und Katzen in Haus. Nettes Personal und freundliche Betreiber. Wachschutz rund um die Uhr.

2017년 11월에 7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Guangmin

2017년 8월 3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very good

2017년 7월에 6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7년 6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従業員がとても親切でした

思っていたよりも綺麗で、虫もでないし、朝ごはんも美味しいので満足です。またアレルギーが出た時従業員も親切に氷や薬をくださり助かりました。

2017년 6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ackie

2017년 5월 29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객실의 편안함

This is not a hotel

This is a small bed and breakfast house. Do not expect the service or condition like a hotel. For example, no hair dryer can be borrowed from the house. The wifi is very weak, and cannot be used. The location is not closed to beach, nor dmall, it takes 15 minutes walk to beach or dmall. The breakfast is good.

아미얀 홈

Amihan-Home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아미얀 홈의 사진 갤러리

이용 후기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객실 옵션

이 날짜의 예약 가능 여부 확인

스탠다드룸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룸

주요 특징

패밀리룸 사진 모두 보기

패밀리룸

주요 특징

Budget Room 사진 모두 보기

Budget Room

이코노미룸 사진 모두 보기

이코노미룸

주요 특징

Standard Queen Room 사진 모두 보기

Standard Queen Room

Standard Room 사진 모두 보기

Standard Room

Family Room 사진 모두 보기

Family Room

주변 지역 정보

인근 명소

레스토랑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아미얀 홈

비슷한 숙박 시설

쿨 스테이 인

쿨 스테이 인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주차 및 교통편

식사 및 음료

가족 여행에 좋음

편의 시설

고객 서비스

야외 시설

스파

장애인 편의 시설

더 보기

객실 편의 시설

침실

욕실

엔터테인먼트

식사 및 음료

더 보기

정책

체크인

체크아웃

특별 체크인 지침

출입 방법

반려동물

아동 및 추가 침대

중요 정보

기타 선택 사항

알아두실 사항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자주 묻는 질문

아미얀 홈 이용 후기

이용 후기

매우 좋아요

8.8/10

8.8/10

7.4/10

8.4/10

6.8/10

이용 후기

2/10 - 너무 별로예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실제 이용하신 고객

10/10 - 훌륭해요

MIRAN

가성비 최고

MIRAN

6/10 -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