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

2.5성급 숙박 시설

Bamboo Bungalow Resthouse

해안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보라카이 디몰에서 몇 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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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사진 갤러리

해변에 위치, 백사장, 일광욕 의자, 비치 파라솔
패밀리룸, 정원 전망 | 테라스/파티오
외관
스탠다드 더블룸, 정원 전망 | 테라스/파티오
베이직 아파트, 침실 2개, 주방, 정원 전망 | 거실 | LCD TV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7.8점.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아침 식사 포함
  • 룸서비스
  • 세탁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 에어컨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7개 객실 중 7개 표시 중

베이직 아파트, 침실 2개, 주방, 정원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주방
냉장고
LCD TV
암막 커튼
2 개의 침실
레인폴 샤워기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40㎡
  • 6명
  • 킹사이즈침대 2개 및 싱글침대 2개

패밀리룸, 정원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케이블 채널
  • 40㎡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아파트, 침실 2개, 정원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주방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 6명
  • 킹사이즈침대 2개 및 싱글침대 2개

베이직 더블룸, 해변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케이블 채널
  • 20㎡
  • 해변 전망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스탠다드 더블룸, 정원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케이블 채널
  • 35㎡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패밀리룸, 해변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케이블 채널
  • 40㎡
  • 해변 전망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및 싱글침대 1개

더블룸, 정원 전망

주요 특징

에어컨
냉장고
LCD TV
2 개의 침실
암막 커튼
전용 욕실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미니바
  • 35㎡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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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Balabag Beach, Boracay Island, Aklan, 5608

인근 명소

  • 보라카이 디몰 - 도보 1분 - 0.0km
  • 2 역 - 도보 2분 - 0.2km
  • 버짓마트 - 도보 3분 - 0.3km
  • 1 역 - 도보 8분 - 0.7km
  • 시티몰 보라카이 - 차로 3분 - 2.6km

교통편

  • 칼리보 공항 (KLO) - 차로 87분 거리

레스토랑

  • ‪Epic - ‬도보 2분
  • ‪Andok's - ‬도보 2분
  • ‪Exit Bar - ‬도보 1분
  • ‪Tres Amigos - ‬도보 2분
  • ‪Red Coconut Beach Hotel - ‬도보 1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

보라카이 디몰 인근 게스트하우스
2 역 및 1 역 근처에 위치한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에서는 무료 현지식 아침 식사, 커피숍/카페, 정원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광욕을 위한 최적의 장소인 게스트하우스에서 백사장, 해변 레스토랑, 일광욕 의자 등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고객은 세탁 시설, 바 외에도 객실 내 무료 WiFi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비치 파라솔
객실 특징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모든 객실에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숙박을 위해 에어컨 외에도 무료 WiFi, 금고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도 갖춰져 있습니다.
또한, 다음과 같은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모든 객실에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냉장고 및 조리 도구/접시/주방 기구
  • LCD TV - 케이블 TV 채널 이용 가능

지원 언어

영어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모든 객실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 일부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이용 가능

주차 및 교통편

  • 시설 내 주차 공간 없음

식사 및 음료

  • 무료 현지식 아침 식사 제공(매일, 07:30~10:00)
  • 바/라운지 1개
  • 커피숍/카페 1개

시설 내 레스토랑

  • Nuka

가족 여행에 좋음

  • 객실 내 냉장고
  • 세탁 시설

편의 시설

  • 세탁 시설
  • 정해진 시간 동안 프런트 데스크 운영

고객 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야외 시설

  • 비치 파라솔
  • 정원
  • 해변 일광욕 의자
  • 해변에 위치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더 보기

  • 지정 흡연 구역(벌금 부과)

객실 편의 시설

침실

  • 암막 커튼
  • 침대 시트 제공

욕실

  • 비누
  • 화장지

엔터테인먼트

  • 케이블 채널을 볼 수 있는 LCD TV.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미니바
  • 제한된 룸서비스
  • 조리 도구, 접시, 주방 기구

더 보기

  • 금고
  • 에어컨

정책

체크인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객실 이용 상황에 따라 늦은 체크인 가능

체크아웃

체크아웃: 정오까지

특별 체크인 지침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6:00 ~ 21:00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을 확인해 주세요.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최소한 도착 72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섬에 들어오는 모든 고객께서는 인쇄된 호텔 예약 사본을 제시하셔야 합니다.

출입 방법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 없이 결제 옵션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등록된 고객만 객실에 허용됩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Bamboo Bungalows House Boracay Island
Bamboo Bungalows Boracay Island
Bamboo Bungalows Guesthouse Boracay Island
Bamboo Bungalows Guesthouse
Bamboo Bungalows Boracay
Bamboo Bungalows
Bamboo Bungalow Resthouse Guesthouse
Bamboo Bungalow Resthouse Boracay Island
Bamboo Bungalow Resthouse Guesthouse Boracay Island

자주 묻는 질문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대나무 방갈로 레스트하우스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보라카이의 해변에 자리한 이 게스트하우스의 경우 조금만 걸어가면 2 역, 보라카이 디몰, 화이트 비치 등이 있습니다. 관광청 보라카이 현지 사무소 및 버짓마트 또한 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Bamboo Bungalow Resthouse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8

좋아요

평점 10 - 훌륭해요. 42개 이용 후기 중 10개
평점 8 - 좋아요. 42개 이용 후기 중 21개
평점 6 - 괜찮아요. 42개 이용 후기 중 8개
평점 4 - 별로예요. 42개 이용 후기 중 1개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42개 이용 후기 중 2개

7.4/10

청결 상태

8.2/10

직원 및 서비스

5.8/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이용 후기

8/10

2019년 3월에 3박 숙박함

8/10

해먹 너무 귀여웠어요ㅎㅎㅎ무엇보다 나가면 바로 해변인게 제일제일 큰 장점!!! 이런데 있다가 메인로드쪽에 숙소잡았으면 싫었겠다 싶더라구요ㅎㅎ역시 해변이 짱! 타월도 달라하니까 한번 더 주셔서 호핑때 잘 쓰고 왔어요. 온수도 잘나오는데 확실히 모기들이 있어서ㅠㅠ 약국에서 파는 모기약 잘 바르세여~! 그거 바르면 밤에 해먹에 누워있어도 안물려요ㅎㅎ 다만 안바른부분은 물수있음,, 좋은 호텔과 비교하면 끝이 없겠지만 그냥 이 가격에 필리핀식숙소에 해변가까이서 자보고싶으면 추천해드려요! 1~2시에 술먹고 들어왔을땐 앞에 바도 문닫을시간이라 안시끄러웟는데 담날 11시에 들어와 자려니까 확실히 시끄럽긴하더라구요ㅋㅋ 근처 바에서 놀다가 들어오세요~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디몰 바로 옆이라 숙박하고 나서는 이용하기 편리해요. 다만 메인로드쪽으로 연결되는 입구가 없고, 해변쪽으로만 입구가 있어서 체크인/아웃시에는 짐들고 디몰을 가로질러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장점 : 디몰 바로 옆의 편리한 위치면서 꽤나 저렴한 룸레잇. 저렴한 미니바 가격, 세월에 의한 사용감은 있지만 깔끔한 침구. 프렌들리한 스태프들. 주문식이지만 꽤 맛있었던 오믈렛 아침식사. 숙소 바로 앞이 술집이기 때문에 시끄러울 줄 알았으나, 테라스 문을 닫아두면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음. 단점 : 화장실 세면대와 샤워기 밑의 물빠짐이 좋지 않음. 마지막날 야외에 사는 미국바퀴벌레를 방문쪽에서 발견함. (방문과 바닥에 유격이 있고, 방문 앞 복도 앞이 수풀;;) 3박 숙박기간동안 모기를 몇 마리 잡음. (모기 물린지 며칠 지난 지금까지 별 증상은 없지만, 지카바이러스가 염려된다면 고려해야함) 디몰 바로 앞의 자연친화적(?)인 숙소이기 때문에 사귄지 좀 된(?) 커플이나 젊은 친구끼리의 여행에 추천.
2018년 3월에 3박 숙박함

2/10

금고에 지갑을 넣어두었는데 달러랑 한화중 100불자리 모두 다 없어졌더라구요 400불 분실 했어요. 카운터가서 이야기했는데 cctv도 입구에만 있어서 확인할방법 없다고하고 아진짜.. 가지마세요. 청소도 완전하나마나.. 방갈로형식이여서 문닫을때마다 천장에서 뭐가 자꾸 떨어져서 침구에 묻어요 찝찝해요. 생각도하기 싫은곳이에요. 혹시나 가시는분들 금고 절대 쓰지마시고 귀중품 캐리어에 넣으시고 잠그고 다니세요!!
2018년 1월에 1박 숙박함

10/10

장점은 해변가에 있기 디몰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아요, 직원이 친절하고, 필리핀 전통식 숙소라 안에는 정원도 있고 저희 방엔 테라스가 있어 바로 바다가 보이고 해먹도 있어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방 상태도 괜찮았어요, 침대와 이불 화장실 모두 깨끗했어요. 그리고 단점은 조식이 맛이 없고, 며칠 묵으니까 화장실에 개미랑 벌레가 나왔어요, 헤어드라이기가 데스크에도 없었고 와이파이는 데스크에서만 터졌어요, 숙소 바로 밑에 바가 있어서 새벽까지 음악소리와 사람들 소리가 들려서 좀 시끄러웠어요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은 곳이에요~

8/10

Good location and spacious apartment. Mosquitos could be an issue. Double room with beach view is on the 3rd floor and not too noisy (for me). Wifi is non existent upstairs. Would have been better also if they can provide service water at breakfast. Can't understand why u have to pay even for drinking water.
2020년 2월에 2박 숙박함

6/10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8/10

It was ok, the staff and the room itself the breakfast is a bit too poor even though there was a typhoon!!
2019년 12월에 9박 숙박함

8/10

2019년 12월에 2박 숙박함

6/10

Отель в двухэтажном стиле. Недалеко от моря. Метров 50. Нормальный завтрак. Отель старый. Если дождь то крыша бежит и балкон заливает полностью. А потом вода перетекает в комнату. Подкладывали полотенца чтобы не перетекала. Душ и туалет совмещён. Моешься и вода растекается по всей территории. Всё время мокро. Я бы не посоветовала этот отель
2019년 10월에 9박 숙박함

8/10

We stayed in a very simple room, but it was perfect for a short getaway. The room was a spacious bedroom with a private bathroom and shower.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property gets top marks for cleanliness. We spent most of our time at the beach or shopping and dining in Boracay’s D-Mall district, so the room was perfect for our needs. AC, wifi and other amenities were very good. We also enjoyed the breakfast. The menu is limited, but everything is prepared fresh for you.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The resort is located at the beach front and very close to D'Mall Boracay. Free continental breakfast is okay. Staff are friendly and accommodating. We just like the feel of staying in a cottage in the island with clean and comfortable beds.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Very good location. Staff was pleasant and the breakfast was good. Refrigerator was well stocked with refreshments. Rooms were average. The bed wasn’t the most comfortable and you basically get zero amenities. No hand towels, no shampoo, no shower mat to step on after your shower. We only asked for maid service every other day during our stay so it amounted to 3 times. 2 of the times it was straightened up but not really cleaned well. One of the times it was cleaned very thoroughly. On the third cleaning the maids helped themselves to a bunch of change that was left on the counter. I was going to leave the change anyway. In the reviews I read before I stayed here the mosquito issue was mentioned. Yes there are mosquitoes and they are hungry. The location was good if you want nightlife and your right on the beach. The D Mall was very close if you like shopping and there were a lot of good restaurants near by. I think if I go to Boracay in the future I will stay in a more modern hotel with normal amenities that’s in a quieter location. The Bungalows were rustic and it was an experience that I enjoyed even though I wasn’t totally satisfied. Basically average so I would rate it 3 stars out of 5.
2019년 4월에 8박 숙박함

10/10

Right on the beach, close to lots of restaurants and shopping, right next to D'mall. The only thing that kind of stinks is that it's so far from the main road and tricycle drop off point, if you have a lot of baggage you have to lug it a long way, that's not really their fault. They did have someone bring our luggage to the street in a large cart when we checked out. Free breakfast was delicious and lots to choose from but not buffet. Aircon worked great. Wifi was good. Hot water not bad. Quiet at night. Price was very affordable. Highly recommend.
2019년 4월에 1박 숙박함

6/10

The property is few steps away from the beach. You can feel the beach vibe because of the villa bamboo designs and landscaping.
2019년 4월에 4박 숙박함

8/10

Nice place , location in the middle of the action room very a disappointment . But like everything else
2019년 2월에 3박 숙박함

8/10

Lovely beach view and staff. Good location in station 2. Some noise from the bar below at night but overall a very good stay.
2019년 1월에 6박 숙박함

8/10

This isn't the nicest or newest place on the island, so make sure you know this before booking. If you're looking for an exclusive resort on the beach, this isn't it. This is a place in the middle of station 2 where it's basically the busiest part of the island. It has a front bar that is packed and loud all night. I booked a beach facing room. Little did i know it would be on the 3rd floor with no elevator. I guess that didn't matter but something you should know. With all this said, this is basically what i came here for though, except maybe the 3 flights of stairs, lol. For what you pay, the room is a good size, location is excellent and the service was perfect. All employees here were great. I also got free breakfast every morning which i wasn't expecting. If you are looking for a pretty cheap room right in the middle of everything, this is the spot.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8/10

Perfect location in the heart of Station 2 on the beach. In the middle of best clubs, next to D’Mall and lots restaurants. Also by
2019년 1월에 3박 숙박함

2/10

I dont usually do reviews but I cant stand this place, regretted staying here. First of all, I was born and raised in this island, I speak the language and knows what a good customer service should be. I came here with my family, booked another hotel rooms 5 mins away from this resort to accomodate all of us. The front desk people were rude, did not give us insteuctions about their amenities i,e internet access, towel access, “policy of keys”, etc. Ill begin by saying that the unit I stayed im was dirty, stained and old bedsheets were used, towels had blood stains, rusted refrigerator, found a cockroach on the table and my daughter had bedbug bites or may be dustmites. I have pictures to prove it too. Another issues I had was when my sister thought she accidentally lost the key, the staff told her they dont have a spare key. I personally went and spoke to the front desk and changed their story by saying that they have a spare key but we have to pay 1500 pesos or call the owner to get the room open. I dont mind paying BUT like I said this info was not given to us at the time of check in. I also overheard the staff gossiping about their guests which I thought was very unprofessional. I would avoid staying here at all costs. I was very very disapponted.
2019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2018년 11월에 2박 숙박함

6/10

Hôtel à proximité de la plage donc beaucoup de bruit Un peu cher pour la qualité
2018년 4월에 3박 숙박함

8/10

Negatives: 1) Wifi was almost non-existent. 2) Toilet bowl does not have a spray hose. 3) Loud music played outside can be heard (not too bad though). 4) No adaptor for 3-pin plug, asked the front desk and was told to buy myself (omg). 5) Had to pay for use of mineral water. Positives: 1) Room was nicely lit with decors (just enough). 2) Aircon was strong and good. 3) Shower heat was not too bad. 4) Cleanliness and beddings were good. 5) Balcony was really nice with a hammock. 6) Location is great at the heart of station 2. 7) Breakfast was good. 8) Room was spacious for the cost. 9) Safe box was easy to use.

6/10

Vi havde booket et værelse med havudsigt i 9 nætter. Værelset lå ovenpå baren, der hører sammen med hotellet. Fra kl 23 og langt ud på natten var der absurd høj musik i en sådan grad at vores ruder klirrede. Det står ingen steder, at man kan forvente SÅ høj musik, og efter to nætter måtte vi flytte til en billigere bungalow bagerst i haven, uden mulighed for at få refunderet nogle penge. Men ud over det, er det et dejligt sted med placering lige “midt i det hele” og med egne solsenge på et skønt sted på stranden. OBS! Hvis du vil havd mere end en ting til morgenmad, koster det ekstra.
2018년 2월에 9박 숙박함

10/10

It was a relaxing experience, with good noise proofing from the outside partying crowd.
2018년 2월에 4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