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2 개의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숙박 비용은 얼마인가요?

2025년 12월 30일 기준, 2026년 1월 6일에 성인 2명 1박에 대한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요금은 ₩127,498부터이며 세금 및 수수료를 불포함합니다. 이 요금은 향후 30일의 숙박에 대해 지난 24시간 동안 검색된 1박당 최저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요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요금을 보려면 날짜를 선택해 주세요 .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반려동물을 동반하실 수 없습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이 숙박 시설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입니다. 늦은 체크인의 경우 제한된 시간 동안 가능합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06:00 ~ 19:00에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1인당 PHP 24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해변에 위치한 보라카이의 이 리조트에서 조금만 걸으면 1 역 및 화이트 비치도 나옵니다. 2 역 및 보라카이 디몰 또한 15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보라카이의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 후기, 가격, 위치 - 호텔 예약

Q: 이스타시오 우노 라이프스타일 리조트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10/10 - 훌륭해요

ByungHwan

가족 여행

2024년 8월 1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한적한 숙소

손님이 거의 없어 매우 한산했습니다. 본관2층은 수리중이라 이용할 수 없었으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디몰까지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는데 100페소 내고 트라이시클 타는게 나은듯 합니다 아침식사는 미국식과 필리핀식을 선택할 수 있는데 요청하면 팬케잌도 가능했습니다 숙소 샤워기는 해바라기식이고 수압 수온 문제 없습니다

2024년 8월에 4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bokyeong

가족 여행

2023년 1월 18일

예전의 명성과는 다른 이스타시오우노이네요. 리조트측은 제 글을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연말에 초등학생 아이를 동반해서 4박을 머물렀습니다. 처음 체크인하고 객실에 들어선 순간 제가 예약한 룸 타입과 달라서 바로 프론트에 변경 요청을 했지만 풀리북이라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불쾌한 기분을 나타내니 그때서야 제가 원래 예약한 룸타입 그대로 방을 바꿔서 배정해줬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라카이 첫 여행이 아니라 숙소의 위치와 환경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어요. 뷰를 보고 간 것이었기에 테라스에서 바라본 뷰는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조식 시간에 자리가 없어서 대기해야하는 점은 불편했으며 식사를 다 마치고도 일어나지 않고 휴대폰을 하는 필리핀 여행객들의 모습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메뉴의 종류는 다양하지 않았으나 과일에 망고가 나왔고 에그스테이션이 있던점은 만족스러웠읍니다. 그러나 일정중 갑자기 비가 많이 내려서 리조트측에 우산 대여 서비스를 요청하니 에스타시오우노에는 우산이 없다고 하더군요. 보라카이 여행하면서 리조트에서 우산을 빌려 못쓴적은 처음이었어요. 그래서 비 맞으며 외출했습니다. 이스타시오우노 오래전에는 참 명성있고 인기있던 곳이라 코로나 이후 오랜만의 여행에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실망이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이번에 일정이 길어 그중 두번째 머물던 숙소였는데 가족 모두에게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네요. 호텔으 닷컴을 통해 예약을 했는데 투숙 완료한지 3주일이 지났는데도 리워드 적립조차 되어있지 않습니다. 리조트측은 확인하시고 정정해주시긴 바랍니다.

2022년 12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kyeong

가족 여행

2020년 2월 11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바다뷰가 좋아요

그런대로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바다뷰가 좋았어요. 해변과도 가까워 물놀이 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호텔 수영장은 어른이 즐기기엔 좀 여러울정도라 조금 아쉬웠어요

2020년 1월에 3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dongmin

2020년 1월 26일

2020년 1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가족 여행

2020년 1월 20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분들 매우친절! 룸컨디션은 랜덤인것같아요.. 제가 쓴 방은 만족스러웠으나, 다른가족이 쓴 방은 별로였다고합니다ㅠ 주변이 공사중이라서 찾아가는길에 거부감이 들긴했어요..

2020년 1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KISEOK

가족 여행

2020년 1월 5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객실의 편안함

완전별로

아넥스빌딩에 묵었는데 수영장도 이용못하고 조식은 오전6시라면서 3박4일동안 조식시간 맞춘적 한번도 없었습니다. 개미나오구요.. 발전기돌리는데 와이파이는 아예 이용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와이파이공유기안가져갔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숙소에 공지된 정전시간은 맞질않고.. 완전불만족입니다

2019년 12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 가족 여행

2019년 11월 14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리조트에서 식사를 많이 했는데 맛있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단지 썬ㅂㅔ드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있었다면 내~~~ 그곳에서 바다를 즐겼을텐데... 아넥스 말고 ㅂㅏ닷가 바로앞ㅇㅔ서 묵었는데 ㅅㅣ설이 약간 낡은거 빼고는 다 좋았어요~^^

2019년 10월에 6박 숙박함

8/10 - 좋아요

Seungje

2019년 10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화이트비치 바로 앞 입지는 최고! 조식은 아쉬움...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무조건 2층 바다전망이 가능한 객실을 추천합니다. 프리미어룸은 해변에서 떨어진 별도 건물입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호텔이 화이트 비치 바로 앞이라서 몇 걸음만 걸어가면 바로 일광용과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조식은 부실한 편이지만 직원들이 친절하고 작은 바도 있어서 일광욕이나 해수욕 중에 음료를 마실 수도 있습니다.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8/10 - 좋아요

MINJUNG

2019년 10월 10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2019년 10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연인과의 여행

2019년 8월 16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1층 제일 끝쪽 디럭스 룸을 배정 받았어요 ㅎㅎ 해변이 아침에 조식먹으러 나가면 정말 호텔 바로 앞까지 물이 들어와 있어요 너무 예쁜데 ㅎㅎ 저는 다 좋았는데 룸이 구석이라 그런건지, 바다가 바로 앞에 있어서 그런지 이불이 좀 눅눅했어요 ㅠ 에어컨 상시 25도 이하로 틀었어야했고 추워서 온도 올려 놓으면 바닥에 습기가 생기면서 이불이 다시 눅눅해지고 그랬어요 ㅠㅠ 25도로 계속 틀어 놓았더니 뽀송은 아니었지만 지낼만 했습니다 ㅎㅎㅎ 조식도 메뉴가 많진 않지만 맛있었어요 ㅎㅎ 그리고 디몰과 씨티몰 푸카비치 가운데 쯤으로 자리하고 있어요 ㅎㅎ 트라이시클타면 디몰 3분정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ㅎㅎㅎ

2019년 8월에 4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Donghyun

2019년 8월 14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최악! 쓰레기같은숙소..ㅠ

최악입니다.두번다신 오지않을 숙소예요. 분명 돈 더 내고 해변전망 예약했는데 발코니도,전망도 없는 객실을 주길래 해변전망으로 예약했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돈 더내야 변경해준다해서 울며겨자먹기로 10만원돈을 더냈습니다. 마지막날 레이트체크아웃 하고싶다고,오후5시 체크아웃 신청하니 5400페소, 거의10만원이 넘는돈을 또 요구하네요. 달러결제도 안되고 디몰가서 환전해서 페소로 내라네요. 조식,객실청결도,직원서비스,객실컨디션 정말 어느것하나 좋은거 없는 숙소...돈을 준다해도 안올곳입니다. 지금껏다녀본 해외 어느호텔도 이런곳은 없었어요,그냥 한국의 동네 여관방 컨디션입니다.

2019년 8월에 4박 숙박함

8/10 - 좋아요

Jina

2019년 7월 27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별로예요: 청결 상태

ㄱHㅁI 넘나뤼 만흔것⭐️

2019년 7월에 3박 숙박함

8/10 - 좋아요

David

2019년 6월 25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객실의 편안함

Good location, friendly service

We stayed in the main building. Overall it was clean and neat, but the facility is outdated. There was a minor problem such as water falling from the air conditioner. We booked two rooms, and eventually one moved the room. It is appropriate action by prompt judgment. I did not have a big complaint about it. The hospitality of the Herald and Dale at the front desk is memorable, and the crew of the restaurant was also very friendly when we had dinner. My family stayed longer at another resort, everyone liked this place more.

2019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