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딱 필요한 기구만 구비되어 있습니다. 샴푸와 물비누, 헤어드라이어는 벽에 달려있으며, 치약 칫솔은 없습니다. 욕실은 아주 비좁지만 청결하며, 침대는 푹 꺼짐없이 평범합니다. 도심지와 가깝지만 주변이 시끄럽지도 않습니다. 이 정도의 가격에 구할 수 있는 숙소가 드물어서 선택했을 뿐, 굳이 다시 찾고 싶은 숙소는 아닙니다. 단 하나 좋았던 점은, 오래된 건물이라서 고풍스런 건물 외벽이 맘에 들었다는 점입니다.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1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