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평생회원일정도로 많은 출장과 여행을 다녀서 호텔에 대한 기대치는 많이 낮습니다. 별의 별 나라를 다 다녀서. 그렇지만 이곳이 가장 다시오고 싶지않은 곳임
1. 유리벽을 사이로 타인과 눈을 마주치고 싶지않다.
2. Receptionist가 아주 무례하다. Lady "C" 넌 참 거짓말도 잘하는 구나!
3. Amenities는 들고 다니세요. 나이든 중년 냄새가 납니다.
4. 곰팡이 냄새나고 heater를 틀어도 첫번째 밤은 추위에 떨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