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 괜찮아요
Hyekyung
가족 여행
2025년 3월 28일
관광하기에 위치는 편립합니다. 주위에 레스토랑이 많고 걸어서 5분 거리에 Queen street mall, 시청 등이 있고 다리를 건너면 15분 이내에 South bank 에 갈 수 있습니다. 버스 타기도 편리하고, 도보 5분 이내에 Coles 와 Target 이 있어서 식료품 사기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근처에 Irish pub 이 있어서 새벽 1~2시까지 소음이 굉장히 심해서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Elizabeth st. 방향의 룸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1 bedroom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사진보다 시설이 낡았고, 먼지가 많아서 청소 상태가 깨끗하지 않습니다. 조명이 어둡고 창문이 침실쪽에 하나밖에 없어서 컴컴한 편입니다. 주방이 작고 조리도구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조리해서 먹기에는 적절하지 않고, 과일이나 포장 음식 등 간단한 음식은 먹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브런치 카페나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실 분들은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Hyekyung
2025년 3월에 5박 숙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