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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에 편의시설 한개도 없음.
옷장이 화장실에 하나있음.
냉장고도 없고 생수한병없으므로 근처 슈퍼에서 사가지고 오기를.
관광지와 거리가 있어서 걸어서 갈 수 없고 차를 가지고 가야하며,
욕실이 오래되어 변기가 흔들리고 물이 잘 안내려가며 호텔이 외부만 훌륭하고 내부는 청소도구를 아무곳에나 두는등 어수선하고 욕조가 미끄러우니 샤워중 미끄러지지안게 조심해야하고,
냉방시설이 전혀 안되어 있어 지금가면 덥고 창문을 열었더니 모기와 파리가 들어와 밤새 물렸음.
호텔스닷컴에서 제시한 금액외에 관광세라고 하며 일인당2유로를 별도로 내라고 하며 동양인 비하발언했음 ..
유럽사는 사람은 관광세를 알기에 이유를 묻지안고 낸다는 말을 해서 벨기에 관광세는 어떤기준으로 몇%인지 물으니 답변을 못했음.
참고로 나 독일 살고 있음.
독일 어떤호텔도 관광세 별도로 안냈음.
세금부분에 관한 인보이스 철저하지만 기준없는 요금에 인두세라니..참..기가막혀서..
서비스도 관광안내도 제대로 잗지 못했는데..
myoungsook
2017년 7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