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클리게 벨트, 오스트리아의 금연 호텔

“사진과같이 하늘이 보이는 독립 건물은 아니고요 실내 상드리에에 비해 공간은 작아요 호스트는 넘친절하세요”

“숙소는 너무 너무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주차장을 찾는데 지상이 아닌 지하라고 설명이 필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 오가는데 고생햇고 특히 체크아웃날 내려오는데 고생햇어요”

“조용하고, 쾌적했습니다. 특히 정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U-Bahn 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 만약 빈에서 1달살이를 할 예정이라면 매일 아침 도나우 강을 산책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옵션이 추가될 것입니다.”

“Satisfaction was the highest among hotels I recently used. There are tasteful interior props and ideas everywhere, and the rooftop bar is also great.”

“도심에서 가깝고 청결상태는 매우 좋습니다.다만 호텔과 달리 프론트가 없기때문에 오후 3시 이전에 치크인 하거나 11시 이후에 체크아웃할 경우에는 추가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체크인 할때 전화나 메일로 아파트 앞에서 만날 시간을 정하고 키를 받아야하는점도 일정이 유동적이었던 저에게는 다소 불편했습니다.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할 줄 알았는데 사용메뉴얼이 독일어로만 되어 있어서 결국엔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약간 황당했던것은 체크인 할때 cleanning fee로 49유로를 내야했습니다. 유럽이 미국이나 뉴질랜드와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미국이나 뉴질랜드의 경우는 cleanning fee가 디파짓이서 께끗이 사용하면 돌려주는데 이곳은 무조건 내야한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호텔스 닷컴 홈페이지에는 다른 추가요금이 없다고 했는데, 숙소 도착 3일전 메일을 확인해보니 추가로 내야한다고 메일이와서 약간 불쾌했었습니다.(속은 느낌...) 체크인 할때 키를 가져온 분이 영어가 전혀 안되어서...

“처음 체크인하고 들어갔는데 유리잔이 깨져있었고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음.. 그리고 욕조 물이 안내려감... 생각보다 좁음... 가격값을 하는 호텔은 아닌듯. 조식은 맛있음”

“전반적으로 침대가 편안하고, 공간이 넓어 가족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24시간 운용되는 리셉션과 바가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전용 주차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유료주차장을 사용해야 하는 것은 단점입니다.”

“Good”

“Extremely clean, great rooms and bathrooms. No problem staying.”

“모든 직원이 다 친절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