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겐란트 아파트

“가쥐마쎠요”

“간단한차나 커피 소금 식용유같은것들 하나도없었고 샴푸와 손씻는 세제 그리고 세탁세제등은 비치되어있음 .타올은 일주일이 지나야 교체해주고 아님 엑스트라 비용발생. 지하철가깝고 근처에 중국집 ,슈퍼마켓있어 편리.메트리스가 아주 편하진않았으나 그런대로 만족.열쇠로 문여는 시스템이아니어서 편리.”

“숙소가 굉장히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어요. 각 숙소 간격이 꽤 좁아서 숙소를 이동하는 다른 사람들과 테라스 쪽이 가깝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요. 체크인할 때 문제가 좀 있어서 컨택을 시도했는데 연결되기까지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결국 받아서 해결했어요. ”

“숙박시설은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새로지은곳이라 깨끗하고 숙박시설도 좋았습니다. 구시가지에서는 버스타고 3,4정거장 정도 떨어져 있었지만 교통이 불편하지는 않았고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어 좋았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있었습니다.전체적으로 가족이 머물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It is located in the apartment building that has garbage as soon as you walk in the door. We need to check in with management and upload ID online first before you can get a code to the lockbox. Then pray that the key doesn't get stuck in the door after you unlock it. There's no washcloth nor AC in the room, and you need to borrow a fan. And then you need to pray that they do bring you a fan to your room; otherwise, you'll be hot all night. I would only go to this place as a very last resort....

“Apartment was perfectly located. It was quiet, clean, and everything I wanted.”

“제가 지낸 10A 객실은 너무 엉망이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중간이 들어가서 잠자기 힘들었고 창문 손잡이도 파손되어 있었고 바닥 나무는 사이가 벌어져 걸려 넘어질뻔 했습니다. 체크인/아웃 설명등 고객 응대는 우수했지만 이 객실 침대는 분명히 교체가 필요합니다.”

“New and clean facilities. My family is satisfied with our overall stay. Suggestion: new/better electric fans :)”

“Everything is excellent except internet connection is not very reliable. The communication with manager first starts with ai agent and then connects you to a human who simply tells you internet is fine and all their network devices are working. Also there is no towel exchange despite the fact we stayed for 5 nights. ”

“Está genial que no tenga recepción , solo que si creo es importante un contacto más directo. aún no sé cómo pagar los impuestos.”

“숙소는 시설이 아주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모든 시설들이 잘 갖춰져 있어서 매우 편하게 지내다 올 수 있었습니다 슈테판 광장에서 U3 4정거장으로 접근성도 괜찮고 역에서 걸어서 약 3분거리이고 앞에 billa 마트가 있어서 이용에도 편했구요 가족들이 머물다가 가기엔 딱 좋은 곳인거 같아요”

“자매 세명이서 여행을 가서 묵었는데 일단 전반적으로는 깨끗하고 쾌적해서 매우 좋았고 기억에 남는 숙소입니다. 하지만 3명이라 소파베드가 하나 있었는데 조립은 어떻게 했지만... 도저히 누울 수 없어서 세명이 한 침대에 누워잤습니다. 그래도 침대가 푹신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에어컨이 잘나와서 시원하고 좋았고, 주방기구가 잘 갖춰져 있어서 근처 마트에서 피자를 사서 오븐에 데워먹고, 볶음밥을 해먹기도 하는 등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 유럽에서 가장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