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아주 특별한 호텔입니다. 18세기 건설된 수도원 등으로 역사적인 건물을 개조한 호텔로, 하벨 대통령이 감금되었든 건물이라고 합니다. 도심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도 조용한 골목, 그리고 경찰관련 건물들로 둘러싸인 교통도 좋은 호텔입니다. 아주 훌륭한 아침식사를 포함하여 편안한 침구, 24시간 친절 등등 좋은 호텔입니다. 하나 개선해야 할 것 같은 사항은 WIFI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간대에서는 좀 늦어지는 것이 단 하나의 불만 이었습니다.”

“위치 무난해요ㅎㅎ 주변 식당맛집 많구요 직원들 전부 다 친절해요! 슬리퍼는 요청하세요ㅎ 수압도 좋고 조식도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한 편이에요 굳굳 ”

“방이 넒어서 좋고 욕실도 깨끗하고 청소도 매일매일 해줘요 어느 관광지든 다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요. 바로 옆에 가격이 진짜 저렴하고 큰 의류 매장이 있어서 젤 좋았어요. 도착한 첫날 너무 추워서 기모래깅스도 사고 경량패딩도 샀어요”

“온라인으로 모든 소통 원활. 큰마트는 조금 거리가 있음. 아주청결. 바로 앞 트램으로 모든 관광지 다니기 편함. 숙소내주방시설완비”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으며 깨끗한데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데도 조용해서 좋았어요. 차를 가지고 오시는분들은 밖에서 보았을 때 호텔 입구 바로 오른쪽에 있는 지하주차장을 하루에 오백오십 코루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침식사 포함으로 예약이 안 된 분들도 원하시면 체크인할 때 아침식사비용 일인당 이백이십 코루나를 미리 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중앙역에서 트램타고 내리면 바로 호텔이에요. 주변에 유명한 한국식당도 있었어요(프라하꼬기). 하지만 전 이용할 기회가 없었네요. 호텔 앞 쇼핑센터에서 마트랑 DM약국도 이용가능했어요. 객실에 미니바(냉장고) 있고, 주변 편의점은 물가가 비싸니,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 구매하세요. 전반적으로 편안하고 좋았어요”

“강아지 동반. 가족여행. 시내와 너무 멀지않아 걸어서 모두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차장은 정말 여유있고. 시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탁구대와 당구대가 있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Excellent everything”

“편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좋네요..^^”

“정말 만족한 호텔입니다. 호텔 로비는 크지않지만(엘베는 진짜 작습니다.) 일단 객실이 유니크하고 침대나 베딩이 너무 편하고 훌륭해요. 높은 객실 요청드렸더니 6층 객실로 배정해 주셨는데 천창이 크게 있어서 너무 밝고 좋았습니다. 밤엔 별도 보이고 투숙 중 소나기 온적 있었는데 천창으로 떨어지는 빗소리 듣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캡슐커피, 차, 물, 전기주전자 다 제공되고 미니바도 비싸지 않아서 객실서 맥주 한 잔 하기 좋았어요. 트램이 가까이 있어 교통도 편합니다. 그리고 제가 체크아웃하면서 객실에 팔찌와 썬글라스를 놓고 온걸 귀국해서 알게 되어 찾기 힘들겠다 생각하고 포기하려다 호텔측에 메일을 보냈는데...와...하우스키퍼분이 챙겨놓으셨다고 한국까지 보내주셨어요. 그 과정에서 여러번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정말 투숙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진심임을 느껐습니다. 제 물건을 찾고 보내주신 하우스키퍼분과 호텔 매니저분(Lenka)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이 프라하 두번째 방문인데...

“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했더”

“The rooms were very clean and everyone was friendly:)”

“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ㅎㅎ 시설도 좋구요_~~”

“인근 교통편과 도보로 이동하기에 매우 안성맞춤이며 인기 조식 카페인 카페루브르가 근처에 있습니다. 체크인 할 때 Liza 직원이 도와주었는데 여행에 필요한 정보와 추천하는 음식, 필요한 앱도 알려주고 호텔 레스토랑 이용 할인권도 제공해주었습니다. 매우 친절했고 침대도 유럽 여행 중 가장 편안했으며 방도 넓은편에 슬리퍼도 제공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무료로 생수를 제공하지는 않지만 로비에 있습니다. 방에 전기포트가 있지만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지 먼지와 곰팡이가 있어서 사용할 수 없어 별점 감점했습니다. 그 외에 교통편이나 침구 상태, 직원 응대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