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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eady written as feedback. To take photos inside, was to dark. Avoid. Plus: elevator, fridge, internet. Reception 24/7, even nobody there, keys are on table. No room service/cleaning disturbance, no visible room mates.
Only positive about the hotel is it's close proximity to main train and subway stations. Lots of restaurants around. Hotel staffs speaks very little English, but front counter lady was very friendly and helpful. Hotel needs lots updates and renovations, wifi was good and sufficient, carpet in room full of stains, room was fishy smelling. I would not recommend to friend until more renovations are done.
역과 가까운 점을 빼고는 어드밴티지가 하나도 없는 너무나 낙후된 숙소, 숙소에 대해 까다로운 편이 아니기도 하고 더군다나 성수기고 다른 숙소를 찾기도 번거로워서 일단 묵기는 했는데 이불에 냄새도 심하고 매일 객실 정돈도 안되고 리셉션은 수시로 비어있고 호텔이란 타이틀을 유지하기엔 시설과 서비스가 턱없이 부족하다. 이만한 가격도 너무 터무니가 없어 근처 모텔을 가는 것이 훨씬 나을 정도
전철역과 가깝고.. 특별히 잠만 자고 이동할 계획인분들은 good입니다. 보통 싱글배드 트윈배드인데 전 아이까지 같이 가서 트윈배드와 싱글배드로 편하게 이용했어요 자갈치 시장이나 용두산 전망대도 가깝고 해서 잠만 자고 이동할실 분들은 저렴하게 이용하실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오래된 곳이라 많이 낡았어요..
단점은 다른 분들의 평가처럼 아주 오래된 건물에 수리하지 않은 시설도 많은 호텔입니다. 그러다 보니 청소를 해도 티가 나지 않을 정도이고요, 청소도 침대 아래 등은 잘 되지 않았고요. 장점은 정말 위치는 최고 입니다. 바로 앞에서 지하철 탈 수도 있고 남포동, 자갈치 등을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 밤에 들어가서 잠만 자고 아침에 나온다는 조건으로 저렴한 숙박을 찾으시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호텔이라고 모텔 등보다는 조용합니다. 주말에 모텔 들어가면 옆방 소리 때문에...민망한 적도..^^ 하여간 적은 예산으로 잠만 잘 곳을 찾으시면 추천합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후 받은 메일을 출력해갔는데 호텔로비에 계신분들이 예약된것도 잘 인지못하시고.. 더블룸예약했는데 트윈룸을 주셔서 예약이잘된건지 불안하기도 하고 좀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부산국제영화제 성수기에 싼가격에 위치도 좋고 방은 생각보다 편하고 깔끔했습니다. 시설이 조금 노후되긴 했지만 가성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