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얀트 오하 국제공항(ULN) 근처 호텔 시작가: ₩48,638~

“사진보다 아주 낡은 시설입니다. 특히 현지 몽골분들이 숙박을 하면서 늦게까지 떠들고 담배를 펴서 담배 냄새때문에 몹씨 힘들었습니다.”

“꽤 오래된 호텔이나 호텔 상태가 깨끗하고 편안하다. 위치도 몽골 바롱두른잠 근처라 시내 접근에도 용이하다. 하지만 아침 식사는 마트에서 파는 빵과 토드터기가 없어 실망스러웠고 쨈 퀄리티와 빵과 같이 먹을 치즈가 없다는 것, 한식 베이스도 준비되어 있음에도 밥이 볶은밥만 있는 것 등이 아쉽다. ”

“호텔 주변과 창틀 밖에는 바퀴벌레가 득실하고, 룸 안에 에어컨이 있다고 호텔 정보에는표시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에어컨이 없음. 프론트에 에어컨이 없느냐고 물었더니 창을 열고 자라고 함. 창 밖을 여니 바퀴벌레 여러마리가 돌아다님. 냉장고도 없음. 욕실의 타일은 깨져있거나 떨어진 상태임. 기본 정보와 다름을 설명하고 환불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거절함. 호텔닷컴에도 환불이나 취소에 버튼이 비활성화되어 있어 더 이상의 환불조치나 취소가 안됨. 2박을 신청하였으나 1박은 나의 선택실수라고 하더라도 나머지 1박은 취소처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지.... 그자리에서 바로 나와 다른 호텔로 가서 숙박함. 최악의 호텔이었음.”

“가격대비 만족하고,시설은 노후된 편입니다.”

“아침에 매일 샐러드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가격대비 가성비가 넘 좋아요..위치도 나쁘지 않아서 어디든 걸어서 갈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만족 합니다. 다만 아침식사가 조금 부실했지만 그냥 먹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함”

“좋아요”

“Good service”

“Nice hotel with all facilities and shopping in the same building. Very convenient. I was there for 4 nights and was very satisfied. The room was spacious and airy on the 13th floor. Large nice bathroom and kettle with coffee and tea as well as bottled water available in the room. The bed was a bit hard I thought. I would love to return. Very helpful people at the front desk. ”

“출장 갈 때 마다 이용하는 호텔 입니다. 위치도 좋고 환경도 좋아요”

“저렴한 가격으로 시내에서 묵을 수 있어서 좋았고, 공항샌딩 서비스랑 짐 보관 서비스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세요!”

“위치는 별로지만, 직원들 전부 한국말 잘 하고 방 넓고 쾌적해요. 건물 내에 한식당이랑 커피숍 있고 편합니다. 5분거리에 펍이나 술파는 음식점 많아요. 굿굿”

“수흐바타르광장과 매우 가깝고, 룸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방도 굉장히 넓고 욕조도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