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라인(CXR) 근처 호텔 시작가: ₩59,290~

“가성비를 생각하면 좋습니다. 다만 프론트 서비스는 다소 부족합니다. 출국 전 0.5박으로는 옆에 오션스파 이용하기에는 문안해요 ”

“아이들이랑 여행한거라 수영장 위주로 보고선택했습니다 수영장도 크고 모래사장이랑 붙어있는 호텔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맘에 들었습니다 단점으로는 나트랑 시내와 35분거리? 라서 택시비용이 좀 들었어요ㅋ 그리고 예약확인 관련해서 처음에 시간이 걸렸지만 그것 빼고 시설과 뷰는 멋졌어요~^^”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최상의 컨디션입니다. 조용히 사색하고 지내기 좋습니다.”

“청소상태가 별로 엿어요”

“공항에서 가까워서 좋지만 샤워실에서 배수가 잘 되지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머리카락이나 이물질 같은게 없는걸로 보아, 청소를 제대로 안해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이것만 해결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약할때 후기가 너무 없어서 체크인 전까지 불안했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 참고하시라고 자세히 후기 남깁니다. 총평을 먼저 얘기하자면 가성비 갑입니다. 이 가격에 방3개짜리 개인풀빌라 찾기 어렵습니다. 빌라는 윈덤가든 리조트 빌라중 하나였고 윈덤가든의 모든 부대시설 이용가능했습니다.(제 생각에는 아마 일부를 개인한테 분양하고 그 개인이 빌려주는것 같습니다) 체크인&체크아웃시 윈덤가든 리셉션 가서 얘기하면 리셉션에서 오너에게 대신 연락해줍니다. 오너가 따로 있어서 그런지 몇 가지 제약 사항이 있었는데 첫번째는다른 방들은 내선 전화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방에는 전화기가 따로 없어서 리셉션이나 마사지실 예약할때 직접 갔습니다. 현지 전화통화 준비해서 오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다행히 저희 방은 리셉션에 가까워서 불편한 점은 없었음)그리고 두번째는 메인풀 이용할때 수건 방에서 직접 가져오셔야 합니다. 세번째는 조식 포함이 아니기 때문에 레스토랑에서 직접 결제하고 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Ok”

“This place has vibes from The Shining. We were the only guests there I think. The private beach is really nice. However there were issues namely they allow smoking in the corridors, there was a constant beeping sound from the corridor the entire time we were there. The food in the restaurant was very ordinary; get a taxi to a neighbouring hotel to eat. It left a bitter taste in my mouth when they charged me for bottled water. They have bottles of water that are free and others that are...

“가성비가 매우 좋은 리조트입니다. ”

“객실은 깨끗하나, 방음 안되어 시끄러움. 직원도 대체로 서비스 정신 부족.”

“Just a one night stay awaiting flight out. Great room”

“장점: 1. 넉넉한 사이즈의 킹사이즈 침대. 3가족이 누워도 충분한 크기 2. 가성비 좋은 호텔!! 0.5박으로는 최고 3. 산책하기 좋은 조경과 대형수영장 4. 깜란 공항에서 가까운 거리. 그랩 10분 거리 (금액 10만동) 단점: 1. 수영장 관리부재로 부유물 있음 2. 객실 방음 부족으로 옆방, 복도 소음 발생 3. 직원들 영어소통 원활하진 않음 ”

“Just 5 minutes from the airport, which made arrival super easy. It’s definitely away from any real local culture or dining—so not ideal if you want to explore. The beach is walkable, though there was a lot of rubbish when I visited. The room had some issues: mildew in the bathroom, used coffee spoons, and sheets and pillowcases that didn’t seem freshly changed. Prices were high for what was offered, very tourist-oriented. Still, a peaceful stay if you're not too particu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