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디다사, 망기스의 부티크 호텔

“목조 건물이라 습해서인지 꿉꿉한 냄새가 나고요 에어컨은 추울 정도로 잘나오고 수압 엄청 좋으나 샤워기 필터 필요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슈퍼도 멀고 atm없고 카드 가능한 슈퍼, 음식점이 없어서 불편하고 택시가 잘 없습니다. 그랩 고젝 없어서 빠당빠이까지 가까우니 싸게 가겠다는 생각하고 왔다가 되려 우붓에서 빠당빠이 갈만큼의 택시비가 나왔어요”

“22개월된 아기와 함께 여행했는데, 무엇보다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아이와 놀기도 적합한 수영장이었고, 바닷가에서 받는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근처 사원 등을 돌아보는 액티비티도 잘되어있었고 가이드도 너무너무 친절했어요 특급호텔 수준의 럭셔리함보다는 소박한 아기자기함이 있는 따뜻한 곳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