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오툰, 난터우현의 금연 호텔

"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습니다. 원채 더운 시기라서 길게 갔던지라 나머지기간에 쾌적하게이용하고싶어서 테라스가있는 룸으로 예약했습니다. 8층 제일 높은층으로 배정 받았으며, 날씨가 맑은날은 채광이 조아 불을 켜지않아도 환해서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저는 나름 만족스러웠고 1층에 홍루이잰이있어 간식구매해서 먹기좋았습니다. 아침식당도 근처에 여러개 있어 번갈아 가면서 이용 했습니다. 또 호텔 바로옆에 최근에 핫플힌 PHASE 카페가 있어서 일정을 빨리 마무리한날은 휴식도 했네요"

"정말로 널븐 침대 가족여행으로는 만족할 숙소"

"대체적으로 깨끗하고,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바로바로 빌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딱 적당하고, 바로 앞에 모두가 꼭 들리는 여행명소인 궁원안과도 있어서 굳이 시간을 내지 않고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가지 안좋은 점이 있었다면 밤에 위층에서 물을 사용하면 저희 방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밤에는 좀 시끄러웠습니다.(밤 11시 정도) 사흘 내내 그런건 아니고 하루만 그랬어요. 그거 외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체크아웃할 때에도 좀 늦은 비행기라서 프론트에 짐을 부탁하고 나가서 놀다왔고, 공항으로 가기 전에 가방을 찾으면서 호텔 직원 중 한 분이 친절하게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알려주며 들렸다 가셔도 좋다고 말해주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이런 사소한 친절함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