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공항(NAV) 에서 가까운 호텔 ₩57,967~

“The host was attentive and courteous. I stayed a night. The room was clean and WiFi worked well. In the morning, the hosts made me a nice breakfast. This is an interesting experiment in Türkiye. The host was previously a lawyer, but decided that being a hospitality entrepreneur was more desirable. Cappodocia banned caves as living spaces unless they were renovated to make them structurally sound. The local government provided funding to many entrepreneurs who wanted to turn former cave dwellings...

“Dieses Hotel ist einfach fantastisch! Das Personal super freundlich und erfüllt jeden Wunsch! Das Frühstück ist einfach fantastisch man kann es kaum beschreiben! Das Abendessen ist so gut dass ich noch nie in der Türkei so ein schönes Abendessen hatte! Abschließend kann ich sagen es ist das beste Hotel was ich je in der Türkei hatte. Ich kann dieses Hotel mit ruhigen Gewissen weiterempfehlen . Mein Name ist Henry Menzel”

“Very efficient and kind”

“생긴지 얼마 안된 동굴 호텔이에요 직원들 모두 정말 정말 정말 친절하고 상냥했어요. 체크아웃 후에 가방을 맡기고 오후에 돌아와서 짐을 찾으면서 혹시 샤워를 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셨어요 호텔 루프탑에서 새벽에 일출보러 올라왔다가 내 머리 위에서 풍선들이 떠다니는 꿈같은 경험도 했네요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좋은점: 밤늦게 체크인했는데 친절하게 맞아주심, 조식 뷰가 예쁘고 맛있음(생무화과 최고), 동굴 느낌 아늑하고, 방과 화장실이 넓은 편이고, 침대가 푹신하고 좋았음 아쉬운점: 지하층 방 배정받았는데 와이파이, 데이터 절대 안 터짐. 환기도 안 돼서 화장실 냄새 절대 안 빠짐. 군데군데 천장에서 모래 떨어져서 짐이 모래 투성이 됨, 호텔 앞이 공사중이라 차량 진입이 불가능했음”

“Wahr alles supper”

“Samimi karşılama, güler yüzlü çalışanlar…Harika ama ürkütücü bir cave oda :p Çok memnun kaldım ve kesinlikle tekrar geleceğim ve tavsiye edeceğim ☺️”

“모든것 하나하나가 5성급 호텔다웠습니다. 객실도 훌륭했고 테라스바의 뷰와 분위기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1월인데도 테라스를 오픈하고 운영해서 좋았고 레스토랑의 음식과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 지어진 호텔이라 매우 깔끔하고 직원들도 아주 친절해요. 기본 제공되는 컴플리멘터리도 다양하고 시설도 조용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은 터키 와서 먹어본 조식 중 최고였어요ㅋㅋ 체크아웃 날에는 비행기 시간때문에 일찍 나가야했는데 조식과 도시락까지 준비해주셨어요. 조용하고 깔끔한 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테라스에서 벌룬과 그 아래 평원을 바라 보며 느끼는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

“It was good hotel to stay and relax. I would like to revisit this hotel. ”

“Kendimizi evimizde kadar konforlu harika bir otel. Başta Neslihan Hanım olmak üzere, samimi ve bir o kadar güler yüzlü çalışanları bize unutulmaz ve harikulade bir tatil geçirmemizi sağladı. Neslihan Hanım adeta turizm elçisi - yöre bilgisi, 15 dk içinde misafirlerim için Rusça rehber organize etti. Turizm sektöründe işini böyle sevgi ve içtenlikle yapan neferlerin çoğalması dileğiyle”

“The host is very cool and kind. And we can book various tours. I eat while looking at the wonderful view in the morning. I could see very lovely dogs and cats. I want to go again next time.”

“전반적으로 훌륭. 전망이 좋아 일출도 볼 수 있고 카파도키아의 대자연 만끽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상태, 유지,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다만, 주요 관광지 및 시내와 떨어져 있어 이동에 약간의 불편함이 있고 밤이 되면 인적이 없어 쓸쓸합니다.”

“방도 넓고 만족했어요 ! 완전 중심지에서는 걸어서 10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가격 등 생각하면 추천합니다!! 샤워부스 물이 조금 잘 안내려가긴 했지만 방별 컨디션 따라 다른것 같아서 운이 조금 없엇던것 같아여 운영하고 잇는 투어도 있어서 예약도 받고 있었고 스탭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괴레메 버스 정류장에서 10여분 정도 도보에 있어요 카이세리 공항에서 1시간이내로 올 수 있구요. 얼리 체크인은 안되지만 짐보관을 해 주셔서 맡게 두고 점심 먹고 시내 구경 충분히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셨어요 며칠 묵고 처음 온건지 투어계획 등도 물어봐 주셨고 현금 인출기, 버스터미널 등 시내 위치도 설명 잘 해 주셨어요 이스탄불로 들어와서 바로 이동하느냐 출금, 환전 준비 안되었지만 생수도 무료로 제공해 주셨어요 2박 3일 묵었는데 하루는 벌룬투어 계획했는데 벌룬 없는날 테라스에서 일출때 벌룬 보는것을 추천해 주셨어요. 날씨가 좋아서 다행히 하루는 벌룬투어하고 하루는 새벽에 벌룬 가득한 새벽 하늘을 테라스애서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테라스에서 레드밸리의 계곡이 병풍처럼 사방이 보이는 곳에서 즐길 수 있어요. 파무갈레도 이동을 위해 버스터미널에서 기다리는데 호텔 직원분을 만났는데 어찌나 반갑던지. 체크아웃 후애도 짐 맡아 주셔서 주변 편하게...

“Außergewöhnliches Hotel mit extrem freundlichen, kompetenten und zuvorkommend Mitarbeiter*innen. Das Restaurant hat sehr gutes Essen, bei Sonderwünschen, konnte man für den folgenden Tag, das bestellen was man essen wolle. Der Tee war den ganzen Tag über kostenlos zu bekommen. Unser Caveroom war hervorragend. Wir würden jederzeit gerne wieder zurück kommen. Einziges Manko war bei unserem Urlaub das WiFi es funktionierte nicht und wurde auch nicht repariert. ”

“not friendly”

“동굴호텔의 특수성은 좋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조식도 괜찮았지만 가성비로는 비추천입니다~”

“호텔위치가 접근성이 떨어진다. 언덕 꼭대기에 있어 찾기 어렵다. 아침 식사는 평균 이하 수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