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 섬, 캄파니아의 부티크 호텔

“Place not 5 star ”

“It was good to stay there. But it's tired to get to hotel. No rides from the port. Other hotels provides small cart. But Tiberio palace,only walking to the hill(feels claiming )”

“It was amazing. I could not forget the memory in here. Ita almost paradise.”

“Heaven&amazkng staff ”

“Piccola struttura ma molto curata. Proprietario molto disponibile, colazione fatta al momento con grande cura... Da tornarci sicuramente”

“카프리에 더 비싼호텔이 몇개 있기는 하지만, 오션뷰를 선택할경우 가격이 1.5배이상 오르는관계로 호텔을 낮추고 룸을 업그레이드했던 곳. 주니어스위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넓기만하지 그닥 이쁘거나 하지는 않았음. 사진상 매우 인상적이었던 수영장은.. 낙엽이 바닥에 엄청 깔려있을정도로 관리가 안되어 멀리서보면 구정물일정도로 더러웠고, 조식은 돈내고는 먹을수 없을정도로 단촐하고 맛도 별ㄹㅗㅇㅣㅁ.”

“직원들이 아주 친절해서 첫 만남부터 기분좋게 해주는 호텔. 조금 일찍 도착했더니 웰컴 드링크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준비해주고 옥상 테라스에서 쉴수 있게 해줌. WIFI 잘터지고, 객실내에 아이패드도 비치되어 있음. 카프리 마리나 그란데 항구에서 픽업서비스 및 카프리 중심가로의 픽업서비스가 있어서 편리함. 그외 각종 입장권이나 페리표도 요청하면 대신 구입해주는등 서비스가 탁월함. 날이 추워 이용은 못했지만 파트너 해변도 있어서 무료이용가능하고 객실내 자쿠지가 있는 곳도 있어서 이용하면 좋음. 조식도 이태리 다른 호텔에 비해 훌륭한 편. 물론 국내 특급호텔들의 조식을 기대하면 안됨. 방 크기는 그리 넓지는 않으나 이태리 다른 호텔들과 비교하면 널찍한 편.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호텔. 커피포트는 없지만 요청하면 뜨거운 물은 가져다줌. 휴양지인 만큼 가격이 비싼것이 흠.”

“Eine unglaublich herzliche Atmosphäre, große Hilfebereitschaft, Zuvorkommenheit aller Mitarbeiter*innen,wir fühlten uns nach zwei Tagen wie zu Hause, nur mit besserem Wetter. Ein wahrer Geheimtipp - sollte es bitte auch bleib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