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타트의 럭셔리 호텔

“Wonderful”

“버스정류장에서 5-10분이내 거리예요.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이나 커피 전기포트 같은건 없더라구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건물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리셉션에서 방까지 꽤 걸었던거같아요. 호텔1층 레스토랑 15프로 할인권 주는데요, 음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에 관광지인걸 감안했을때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요, 무엇보다 숙소바로 앞에서 해지는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공항셔틀 신청하면 택시불러줍니다. 새벽출발이었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셨고 가격은 120쿠나로 좀 비쌌어요.”

“We were moved last minute to a sister property, Hotel Excelsior, due to end of season maintenance. The staff was lovely and very helpful with the details of the change. We were upgraded with a beautiful, seafront room and greeted with a bottle of wine and tray of sweets. While unexpected, we had a terrific stay and loved Excelsior and hope to be back to stay again!”

“호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학회 참석 차 숙박했습니다. 학회 위치와 매우 가까워 편리했으며, overbooking으로 방이 만실이 되었을때, 근처에 새로 오픈한 호텔로 연계해 주어 서비스 면에서도 훌륭했습니다.”

“크로아티아 여행중 가장 잘한일이라 생각되는게 이곳에 머무른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