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카스카이스, 포르투갈의 골프 호텔

“주차공간, 조식,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객실도 크고 조리기구도 준비되어 있어서 요리를 해먹을 수 도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차없는 거리입니다. 카스카이스 기차역쪽으로 이어지는 이 길을 따라가면 바로 하이냐 해변에 닿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에는 이 길을 따라 조깅하는 사람도 많고 반대쪽으로 걸으면 지옥의 입이 있습니다.”

“The hostel and pool surrounded by gardens are so beautiful. The staff was very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good. But the room is a little wet when it rains, and there are many bugs in the room.”

“I had such a great experience at this hotel. The staff were super friendly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make sure everything was perfect. The design of the hotel and rooms was outstanding and so thoughtfully put together. I loved every little detail. I’d highly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looking for an amazing experience.”

“Det eneste greie med Poco Novo er avstanden til sentrum av Cascais. Ikke stell av rom, ikke AC, ikke kjøleskap, ingen servering, felles bad, og endeløse måkekonserter (fordi varmen tvang oss til å holde åpent hus) trekker ned. Ikke høyeste pris men alt for dyrt i forhold til kvalitet. Rommet var forøvrig overlesset/dekorert med kosedyr og juggel.”

“신혼여행의 마지막 숙소로 결정했는데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룸컨디션이 좋았고 바다와 수영장이 동시에 내려다보여서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또한 해변과 카스카이스 시내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룸컨디션,오션뷰,접근성 다 최고였습니다. ”

“ 완전 최고! 청결상태 부대시설 식사 너무 좋았어요. 앞에 바로 바다가 있어서 뷰도 최고 신트라까지 우버타고 30정도라.. 위치도 좋고 3박4일 골프 치고 소풍하고 완전 대만족이었어요 ”

“전 세계 다양한 호텔을 다녀봤지만 파롤 호텔만큼 독특하고 멋스러운 호텔은 못 봤던 것 같다. 로비의 다양한 예술품부터 가구 하나하나까지 정말 너무 멋있었고, 수영장 및 조식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휴양지의 분주함과 한적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잡았다. 호텔의 규모가 예상보다 커 다양한 모습을 경험 할 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