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중앙 해변, 판티엣의 공항 셔틀 제공 호텔

“최고였어요! 룸 컨디션도 좋고 부대시설도 좋았으며 조경은 훌륭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도 기억에 남네요.”

“I must say that staffs are really kind especially ladies in the restaurant. Not a big place but really sweet & cozy place for the family, friends & lovers.”

“2층 넓은 트윈베드룸을 4박했어요ㆍ조식이 부실했지만 수영장이나 방이 넓어서 괜찮았지만ᆢ체크인할때 여권을 복사가 아니라 여권을 맡기고 체크아웃시 찾아야된다고ᆢ 또 체크아웃 시 생수병이 리필되는 유리병이였는데 냉장고에 넣어두니 물이 얼어서 유리병이 금이가서 물을 버리고 쓰레기통에 버렸는데 물병값으로 6만동 내라고 해 냈어요 다른 직원들은 친절한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너~무 불친절합니다”

“5년전 가족여행으로 갔던곳이라 판티엣여행지 정하믄서 다시 추억을 살리려갔읍니다~ 만족할정도엿읍니다 포트가 전기포트가 아니라 좀 아쉬웟다고할까요? 빼고는 흡족햇네요”

“헤어드라이어 없어서 달라고 했더니 한국사람 싫다고했어요. 빨래해서요. 그래서 드라이어를 안줬대요 주면서 절대 빨래하지말라고 했어요 그렇다고 드라이어를 첨부터 안주는건 쫌 어이없었어요 다른 분들은 모두 친절했어요 가격도 싸고요”

“시설이 무난했고 조찬이 훌륭했습니다. 대부분의 손님은 러시아인 이었음.”

“아주 좋았습니다. 깨끗하고..친절하고...”

“와 음식이 어떻길래 평이 안좋나 했는데, 앵간하면 다 잘먹고 로컬식당도 잘 다니는 편인데, 여기 진짜 맛없어요. 아니 왜 커피조차 맛이 없죠.ㅜ 비치나 수영장에 머물면서 점심 해결하는 편인데, 여기선 첫날 먹고 다 나가서 먹었어요 ㅎㅎ 아 청소는 매일매일 정말 잘해줍니다. ”

“방갈로만으로 구성된 호텔이라 가족단위 여행에 좋습니다. 식당 음식솜씨도 좋았고요. 다만 좀 낡은 시설과 모기 방지대책이 부족한 듯 싶어요. 꽤 물렸습니다.”

“너무 예쁜 숙소에요 편하고 조용하고 참 좋아요 불편한게 있다면 체크아웃때 사람들이 몰리면 시간이 좀 오래걸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