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필리핀 지역, 필리핀의 가족 여행 호텔

“카바나투안 시내에서 가장 깨끗하고 친절한 호텔 수영장, 객실내부 청결도 나무랄때 없었습니다.”

“일단 저는 4살 1살 아이 동반입니다.. 하루종일 앞 풀장에서.놀기에는 너무.안성맞춤입니다.. 조금.아쉬웠던거는 아침식사가.매번 같고 숙소에 간혹 벌레가 돌아다닙니다.. 그외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좋고 비치랑 가까워서 좋아요”

“새벽에 도착해서 1박만 하였습니다. 체크인시 근처 밤바 무료 음료 티켓을 3장 주었고 2장을 사용하였는데 모두 흔쾌히 받아주었습니다. 실내 금연이라 옥상에 가보았는데 풀장은 욕조 크기였고, 물도 없었습니다. 카운터 옆방을 이용하였는데, 모기 한마리 이외에는 벌레가 없었습니다. 침대도 크고 푹신하였습니다. 워킹 입구에 있어서 새벽에 소매치기가 없었습니다. 체크아웃 1분도 안걸렸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진은 와이파이 비번입니다.”

“앙헬레스에서 움직이기 좋은 위치입니다. 한인 거리는 걸어서 이동은 불가합니다”

“night view is fantastic. but room condition was not good. looks uncleaned. many dust on the floor.hair in the c.r.”

“가격대비 넓고 좋은 방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려고 합니다.”

“아주 작은 방으로 배정해서 답답했다.”

“처음에는 방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는데 청소후 비워주지않은 쓰레기통과 찻잔을 보고 실망했고 단체숙박객이 다 비워버린 조식메뉴를 한시간넘게 다시채워주지 않아서 다시 실망했다. 또 저녁 7시에 정원복판에서 크게 파티를 열며 일반손님에게는 야외디너도 안된다고 하더니 밤 11시넘게 매우 소란스럽게 파티하게 하고 양해를 한마디도 구하지않았다. 체크아웃시에도 사과가 없었다. 식당에 홍보영상을보니 주말엔 결혼식, 평일엔 기업워크샵 등 단체행사가 많은 리조트인듯했다. 조용한 가족휴식을 원한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참 정원과 뒷산에 원숭이가 정말많다.”

“방 배정 기다려 달라고 해서 30분 기다렸습니다 미안하다 안하네요 그런 부분 제외하고는 좋았습니다 ”